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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이만큼만 쓰세요!

2017-08-08 오후 5:39:00

이만큼만 쓰세요!

무심코 덜어 사용하는 헤어 제품.
제품 타입과 모발 환경에 맞는 적절한 사용량은 어느 정도일까?
 
에디터 최은혜  
포토그래퍼 한용만
도움말 노을 강사(구레이쓰이온코리아), 이현지 강사(그리에이트그룹 교육부)
 


 
샴푸: 샴푸를 쓰지 않는 노푸, 샴푸의 양을 절반으로 줄이 는 로우-푸 등 샴푸 양에도 트렌드가 있는데 이보다는 자 신의 두피 타입을 고려해 적당한 양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 하다. 노푸는 두피 세정이 어려워 노폐물이나 각질이 두피에 쌓이게 되면서 탈모나 트러블 등의 원인이 된다. 그렇다고 너무 적은 양을 사용하면 세정 효과를 보기 어렵고, 너무 많은 양의 샴푸는 과도한 거품으로 세정이 힘들다.

그래서 머리숱이나 길이에 맞는 적당량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머리의 불순물을 씻어내야 청결한 두피를 유지할 수 있 는데 샴푸의 1회 권장 사용량은 5~8ml 정도가 적당하다. 이는 일반적인 권장량일 뿐이므로 머리 길이나 숱 등 몇 가지 항목을 점검해, 나에게 맞는 양을 찾아야 한다. 모발이 가늘거나 모발이 짧다면 1번 펌핑으로 충분하며 숱이 많거나 모발이 길다면 2번 펌핑하는 것이 적당하다. 지성 두피는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해 청결한 세정이 중요하다. 두피의 피지로 인해 거품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면, 많은 양의 샴푸를 사용하는 것보다 이중 샴푸를 추천한다. 1차 세정은 샴푸를 반~1회 펌핑해 가볍게 세정하면 2차 세정에 거품이 잘 일어나고 깨끗하게 세정될 것이다.
 
로션 타입: 로션 타입은 밀착감과 지속성이 뛰어나다. 가는 모발에 탄력과 강도를 주고 건성모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수용성 제품이 많기 때문에 주로 샴푸 후 타월 드라 이를 해주고 도포한다. 모발의 기장이 어깨선 기준으로 짧 다면 검지손톱이나 새끼손톱만큼 제품을 사용하고, 어깨 선 기준으로 모발이 길다면 엄지손톱 정도 덜어 활용한다.
 
크림 타입: 유화형 제품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며, 헹궈내는 타입이 많고 일부 헹궈내지 않는 타입도 있다. 모발에 유분과 수분, 광택, 유연성을 주고 정전기를 방지해주며 빗질이 잘 되게 도와준다. 헹궈내는 타입의 트리트먼트 제품은 어깨선 기장을 기준으로 할 때, 엉킴이 많고 빗질이 어려운 손상모의 경우 2~3번의 펌핑을 권장하고, 보통모일 경우 1번 정도의 펌핑을 권장한다.

헹궈내지 않는 트리 트먼트는 샴푸 후 타월 드라이한 상태에서 모발에 남아 있 는 수분량이 많을 경우 손가락 한마디 정도, 수분량이 적을 경우 반마디 정도의 제품을 사용한다.
 
웨트 타입: 웨트 타입 제품은 모발이 건조해 광택이 없는 모발에 수분을 보급하기 위해 나온 제품으로 물 타입의 트리트먼트제이다. 샴푸 후, 시술 시 전처리용, 열펌 수분 조절, 커트 등 사용량의 기준 없이 다양하게 사용한다. 단, 수분 타입이기 때문에 드라이한 모발의 경우 컬이 풀 릴 수 있기 때문에 드라이 전 사용을 권장한다.
 
오일 타입: 거칠어진 모발을 윤기 있게 마무리해주는 제품으로 모발의 외벽을 감싸 부드럽게 해준다. 주로 헤어 에센스군에 해당되고 헤어 오일, 헤어 세럼, 헤어 미스트와 같은 제품이 있다. 미디엄 헤어 기준으로 젖은 상태에서는 바를 때 두 번 정도 펌핑해주고 마른 상태에서는 드라이를 끝낸 후 한 번 정도 펌핑해 모발 끝부터 정돈하듯이 도포 해준다. 미스트 타입 제품의 경우 15~20cm 떨어져 끝 모발 위주로 뿌려준다.
 
고체 타입: 왁스가 대표적인데 고체 타입이기 때문에 소량 (1~2cm)을 손바닥에 덜어 펼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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