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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hair balm hair primer, what’s your role?

2017-10-11 오전 10:20:00

생소한 헤어 밤, 헤어 프라이머.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에디터 문유미 자료제공 라본느코스메틱, 시세이도프로페셔널, JMW, 그리에이트그룹, 로레알프로페셔널파리


1 JMW 오푼티아 컬 프라이머
보습뿐만 아니라 컬의 고정력을 부여하며 모발을 정돈해준다.





2 라본느코스메틱 메르윈 나노 CMC
모발의 부드러움과 거친 결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 에센스의 침투를 더 용이하도록 도와준다.
 

듣기에도 생소한 헤어 밤과 헤어 프라이머, 코즈메틱 제품에서나 들어볼 법한 이름들이다. 본래 프라이머는 건축, 인테리어 용어로도 널리 쓰인다. 페인트 칠이나 방수 도장에 앞서 사용하는 기초 용재를 뜻한다. 코즈메틱에서도 이 뜻은 마찬가지로, 모공을 커버하고 피부결을 정돈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제품을 통칭한다. 이쯤이면 눈치챘겠지만, 헤어 프라이머 역시 마찬가지다. 헤어 스타일링의 첫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모발의 결을 정돈해주고 제품의 효과와 스타일링 지속력을 높여주는 제품을 헤어 프라이머라 칭하는 것이다. 헤어 밤은 밤 타입의 제품을 손바닥에 녹여 모발에 바르는 식으로 사용한다.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며 모발에 보호막을 씌워주어 부드럽고 윤기 있는 모발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열 보호 효과가 있어 열기구 사용 전에 바르면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여기서 기존 에센스, 오일과 헤어 프라이머 밤의 차이점을 찾자면 헤어 프라이머는 첫 번째 단계로 바르는 베이스 역할이라고 볼 수 있다. 이어서 헤어 에센스 등의 다른 제품을 추가적으로 사용했을 때 지속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자체적으로 가진 모발 보호, 케어 효과는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프라이머라고 하여 모두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은 아니다. 스타일링을 지속시켜주는 프라이머가 있는 반면, 에센스의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는 베이스 역할을 하는 프라이머도 있다. 예를 들면 리빙프루프의 스타일랩 프라임 스타일 익스텐더와 라본느코스메틱의 메르윈 나노 CMC를 비교할 수 있다. 리빙프루프의 스타일랩 프라임 스타일 익스텐더는 스타일링 첫 단계에서 사용하여 스타일링을 2배 더 오래 지속하도록 도와준다. 또 라본느코스메틱 메르윈 나노 CMC는 에센스의 침투를 더 용이하게 하는 용도로 에센스의 효과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 헤어 밤은 흔히 사용하고 있는 헤어 에센스, 헤어 오일과 제형에 차이가 있다. 각 브랜드 제품마다 기능의 차이는 있지만 모발에 영양, 윤기를 부여한다. 따라서 이는 에센스와 용도의 차이라기보다는 밤 타입, 크림 타입, 워터 타입, 오일 타입 등 제형의 차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이미 시중에서도 프라이머, 헤어 밤을 쉽게 구할 수 있다. 알아보기 전 까지는 생소한 제품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용도를 알았으니 적극 활용해보자. 메이크업을 할 때도 기초를 탄탄히 쌓으면 무너지지 않는 것처럼 헤어도 기초를 탄탄히 쌓는다면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이다.

 



3 리빙프루프 스타일랩 프라임 스타일 익스텐더
스타일링 첫 단계에서 사용하여 스타일링을 2배 더 오래 지속하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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