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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CRAZY HAIR DAY

2018-01-11 오전 9:06:00

기상천외한 헤어스타일에 도전할 수 있는 크레이지 헤어 데이.

에디터 문유미
사진 인스타그램(@aberdeenhallps, kidplunkett,middsara 등)







미국에는 1년에 단 하루, 자녀를 둔 부모가 아침이 유난히 바쁜 날이 있다. 바로 크레이지 헤어 데이(Crazy hair day). 크레이지 헤어 데이는 미국 대부분의 학교에서 시행하는 행사로 1년에 한 번 독특한 헤어 스타일링을 하고 학교생활을 하는 날이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에서 윤후와 그의 친구 해나가 다니는 학교에서 크레이지 헤어 데이를 진행했다. 윤후는 초록 스프레이를 이용해 게임 캐릭터를 표현하고 해나와 해나의 동생은 도넛과 무지개 스타일을 했는데, 등교한 학교에서는 닭벼슬 머리를 한 교장선생님부터 보라색 머리의 선생님까지 교사들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

실제 미국에서는 이 행사를 꾸준히 진행한다. 초록색으로 컬러 체인지 후 땋아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인어 공주를 표현하는가 하면, 잔디빛으로 물들인 머리에 제초기계 미니 모형을 올리기도 하고 하얀색 왁스를 이용해 결을 만든 후 미니 트리를 얹기도 한다.

또 핑크색으로 물들인 헤어를 빈 페트병에 넣어 쏟아지듯 표현할 수 있고 톱에 타이트하게 묶어 올리면 일명 산다라박 머리가 완성된다. 조금 난해할 수도 있지만 눈이 즐거워지는 크레이지 헤어 데이, 365일 중 하루 정도는 크레이지 헤어에 도전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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