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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있는 미용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8-06-14 오후 2:29:00

에디터 최은혜 

자료출처 미용커플 앱 

사진 pixabay



Q. 문신 있는 미용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객들이 꺼리지 않을까요? M*****님
 

↳ 지금이 1980~90년대도 아니고, 문신을 너무 안 좋게 생각하는 분들이 더 이상합니다. 문신을 하고 안 하고는 자기 자유죠.

↳ 혐오감만 없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도 하고 다니는데 미용사라고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 내 몸에 새기는 거니까 신중히 해야 후회 없어요. 소신껏 한다면 나의 트레이드마크가 되고 개성이 되겠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하고 싶으면 하세요. 당당해야 보는 사람도 멋있게 생각할 거예요.

↳ 과유불급.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 문신은 패션의 일부입니다. 문신을 해도 인성이 좋다면 어르신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실 거예요.

↳ 제가 아직 개방적이지 않아선지 가족들이 문신한다면 반대합니다. 개성이긴 하지만 40대인 저에게는 좋게는 안 보이더라고요.

↳ 나이 드신 분들은 싫어하고 젊은 분들은 감각 있다고 하죠. 과하지 않으면 예쁜 것 같아요.

↳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르지만 나쁘지 않아요. 너무 과하면 싼 티는 나죠. 적당한 타투나 문신은 젊은 고객들에게도 반응이 나쁘지 않아요.

↳ 저도 몸의 40 가 문신이지만 인품이 올바르다면 그것 또한 미용사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꺼릴지 몰라도 기술과 실력이 있다면 디자이너로서 인정받겠지요.

↳ 저는 나이도 어리고 인상이 세서 문신까지 보이면 안 좋게 볼까봐 가리고 다녔지만 항상 밝게 웃고 있으니 문신을 안 좋게 보진 않더라고요.

↳ 우리 딸도 했는데 예쁘게 됐더라고요. 저도 하고 싶은데 아플까봐 못하고 있어요. 뭐든 적당히 하면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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