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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대 최영희 중앙회장 당선 기자 간담회
  • 그라피매거진
  • 승인 2017.07.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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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제23대 대한미용사회 중앙회장으로 선출된 최영희 회장이 지난 7월 10일 미용 관련 매체 기자단을 대상으로 당선 인 터뷰를 진행했다. 최영희 회장은 4선에 당선된 소감을 전하며 ‘멋진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전했다.


우선 최영희 회장은 임기 동안 지회지부 안정화 실현(인터넷 위생교육비 100 지원 확대 연간 2억5,000에서 5억 원), 맞춤형 미래 교육정책 추진(미용회관 교육장 리뉴얼, 미용대학 설립 추진), 현실적인 회원업소 경영지원(구직난 해소와 인건비 지원 등 청년인턴제 유치, 조세감면제 및 기업 컨설팅 추친), 미용인 업권 수호를 위한 입법 강화(독립미 용업법 제정을 위한 국회 협조와 미용사 경력제도 도입), 미용산업 발전을 위한 큰 틀 마련(미용업진흥법 제정을 통한 미용산업 정부투자 유치, 정부와 함께 미용산업 발전 5계년 계획 수립)을 이루겠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중앙회장을 역임하면서 거의 모든 공약을 지켰고 마무리 못한 공약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독립미용업법 제정 이다. 지난 18대 국회에서 소위원회에 통과돼 9부 능선을 넘었다고 했지만 피부과 의사들의 반대로 법 제정에 실패했 다. 이번 임기 중에 미용산업 발전의 주춧돌이 될 수 있는 독립 미용업법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 회장은 지회지부 재정안정화를 약속했다. 어느 정도 안정화된 중앙회의 재정을 바탕으로 지회지부 재정안 정화 차원에서 인터넷 위생교육비 지원을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서버 교육 관리비, 인건비 등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 고 운영경비를 제외하고 남는 수익을 모두 지회지부에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미용대학 설립 공약을 통해 교육적인 부분도 신경 쓸 것이라고 전했다. 지하 1층과 2층에 중앙회 교육장과 정부 사업 미용분야 도제센터 강의실과 사무실을 만들고 있으며, 8월 말 미용회관 건물 1층에는 미용 관련 업체 교육장이 들어선다. 이로써 미용회관 8개층에서 5개층이 미용 관련 시설로 탈바꿈한다.

미용대학 설립의 경우 대학설립준비팀을 만들어 충분히 검토하고 일단 지하 1층과 2층 6층 회의실을 활용하는 교육기관을 만들고 2~4층 업체의 임대기 간을 고려해 대학설립 계획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희 회장은 “이번 선거의 모토가 ‘멋진 마무리’였다. 이를 위해 중앙회가 역동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전개하고 문재인 대통령처럼 ‘역시 준비된 후보구나!’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02-585-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