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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아카데미의 2018 S/S 헤어 트렌드
  • 그라피매거진
  • 승인 2018.05.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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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S JUNO STYLE Iconic Archive

에디터 김미소
사진, 글 준오아카데미


헤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토탈 뷰티 살롱 준오헤어(JUNO HAIR)는 ‘48번째 준오 컬렉션’을 개최했다.

국내 최대 헤어쇼인 준오헤어 '준오 컬렉션'은 준오아카데미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S/S 트렌드를 발표하는 무대인 동시에 2년6개월간 커리큘럼을 모두 이수한 126명의 48기 졸업생 주니어스타일리스트들이 헤어 디자이너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는 뜻 깊은 자리다.

이번 헤어쇼를 통해 공개되는 준오아카데미의 S/S 트렌드는 유행을 따르지 않는, 내 기억 속에 패션 아이콘들을 꺼내어 나만의 방식으로 다채로운 표현을 함과 동시에 고유하면서 독특한 스타일, 다양함 속에 위트, 재미를 나타냈다.




Iconic Archive key style


1. Shirring perm cutstyle

뉴로맨티시즘은 그대로의 느낌으로도 아름답다. 부드러운 천을 오그려 입체적으로 무늬를 떠오르게 하는 셔링. 따뜻한 봄바람과 잘어울리는 셔링의 느낌은 몇개월이지나 자연스럽게 풀린듯한 컬의 모양이다.









2. Double Bang perm cutstyle

미디움 길이의 단발 스타일에 눈썹 아래로 올라오도록 앞머리를 무겁게 만들고 모발 끝부분을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넣어 연출한 스타일. 자유분방한 느낌에서 여성스럽고 분위기있는 스타일까지 연출할 수 있다. 앞머리에 가르마를 형성해 옆으로 넘겨 뿌리부터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를 해도 좋다.

 








3. Baebae perm cutstyle

현대적으로 재현한 히피 아이코닉 스타일. 마치 금방 자고 일어나 뭉친 것 같은 배배펌과 커트는 밝은 컬러와 매치하면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탄생한다.











4. Simply perm cutstyle

펌을 한 듯, 하지 않은 듯한 네츄럴한 스타일이 심플해보이면서도 윤기나는 굵은 웨이브가 기품을 더해 세련된 스타일. 뿌리부분에 펌을 통해 볼륨을 준 스타일을 최대로 살려주어 때로는 슬릭하지만 풍성한 스타일로 연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