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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굳이 안 해도 될 말, 마음 상했던 말은?
  • 그라피매거진
  • 승인 2018.07.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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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객이 굳이 안 해도 될 말, 마음 상했던 말은?


↳ 잘하는 분이죠? 틴닝 가위 쓰지 마세요!
↳ “어서오세요”라고 했을 뿐인데 “웃지 마세요. 나 바쁜데 웃을 기분 아니거든요?”라고 말할 때.

↳ 바리깡 쓰지 말고 가위로만 커트해주세요. 다른 분들 다 잘하시던데.

↳ 난 원장한테만 머리해요~

↳ 미용한 지 얼마나 됐어요? 어려 보이는데. 내 머리 어려운데.

↳ 전에 다니던 모 브랜드 미용실 점장님을 칭찬하며 서비스를 요구할 때.

↳ 여기 여자 커트 잘하세요?

 

↳ 염색 바르는 거 얼마나 된다고 가격 본인이 책정할 때.

↳ 강남에서 머리 했었다고 들먹이면서 잘할 수 있냐고 거듭 묻더니 요금 상담할 때 제일 저렴한 걸로 해달라고 할 때.

↳ 남자 머리는 10분이면 되지 않아요? 라는 분들.

↳ 자기한테 잘해주면 자기 보고 오는 사람 많다며 으름장 놓는 손님.

↳ 바로 요 앞에 있는 미용실은 파마 2만5,000원인데 여기는 왜 4만원 받아?

↳ 머리하러 와서는 오늘 왜 이렇게 한가해? 물을 때.

↳ 머리 끝부분만 다듬을 거라며 얼마냐고 거듭 물을 때.

↳ 말끝마다 서울 타령. 그럼 서울 가서 하시지 왜 요금까지 흥정하시면서 저희 미용실에서 싸게 하려 하시나요.


에디터 김수정
자료 미용커플 앱
사진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