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Masic Comb
  • 그라피매거진
  • 승인 2018.07.16 18:5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본 중의 기본, 제대로 빗질하는 법.
빗 선택법에서부터 빗질이 두피와 모발에 미치는 영향까지.
<그라피>가 전하는 빗에 관한 모든 것.




빗질이 두피와 모발에 미치는 영향

“빗질이 중요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모발에 붙어 있는 먼지나 비듬 같은 잔여물을 제거해 두피 모공을 청결하게 해주기 때문이죠. 또한 엉켜 있는 모발을 풀어주어 자연스레 모발의 손상도를 줄여줍니다. 이 외에 빗질만으로도 자연스러운 두피 마사지가 가능한데 이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모발의 발육을 촉진시키고 장기적으로는 탈모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또 두피 내 원활한 혈액순환은 윤기 나는 모발을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얼굴에까지 영향을 미쳐 고운 피부로 가꿔주니 이만하면 절대 간과할 수 없는 영향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죠.”

-아베다(AVEDA) 교육부-


빗질의 정석

“올바른 빗질은 두피에 적절한 자극을 주되, 심한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모발의 엉킴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수리에서부터 아래로 빗질을 하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서는 아래에서부터 머리결의 반대쪽으로 빗어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서서 빗질을 하는 것보다는 머리를 숙이고 빗질을 하게 되면 중력에 의해 혈액이 머리 쪽으로 몰려 효과가 배가 됩니다.
또 샴푸하기 전 굵은 빗을 이용해 충분한 빗질을 해주는 것 역시 중요한데 이는 두피나 모발에 붙은 이물질의 제거 효과와 함께 두피의 기혈순환을 좋게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적정한 빗질 횟수는 하루 약 50회 전후이며 정수리에서부터 아래쪽으로 약 10회, 머리를 숙인 후 각각 뒤, 옆, 앞쪽의 헤어라인에서부터 정수리 방향으로 거꾸로 40회 정도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더봄한의원-

두피나 모발 타입에 따른 빗 선택법

“모발의 굵기, 두피의 상태나 타입에 따라 빗의 선택 역시 달라져야 합니다. 지성 두피의 경우 천연 원목 소재의 빗이나 돈모 제품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건성 두피의 경우 피지선을 자극해 유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두피 전체를 자극할 수 있는 넓은 면적을 가진 빗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라스틱 빗살 제품은 정전기를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웨이브 헤어의 경우 모발이 약간 젖어 있는 상태에서 빗질을 하는 것이 좋은데 도끼빗처럼 빗살이 굵은 빗을 선택해 엉킴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꾸아퍼스트(COIFFIRST) 인홍 부원장-


에디터
한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