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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을 위한 샴푸 팁!
  • 그라피매거진
  • 승인 2018.07.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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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받는 첫 번째 서비스는 샴푸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음에도 2~3분 안에 샴푸를 끝내버리기 일쑤다. 인턴에게 샴푸는 고객 앞에 데뷔하는 첫 무대. 짧은 시간 내에 최고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6가지 샴푸 노하우를 모았다.

1. Towel Bath

고급 스파를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물 흡수가 잘되는 타월로 두상을 감싸준 다음 따뜻한 물로 천천히 타월을 적혀주면 된다. 물을 너무 세게 틀면 고객의 얼굴로 물이 튈 수 있으니 주의하길.

2. Neck Hot Towel

샴푸 마사지가 모두 끝난 뒤 헹궈낼 때 뜨거운 물을 적신 타월을 목 뒤에 받쳐주는 것만으로도 고객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다. 목 뒤의 혈관이 이완되면서 혈액순환을 돕고 동시에 불편한 샴푸대 때문에 아팠던 목까지 케어가 가능하다.

3. Using Steamer

모발의 큐티클층은 미세한 수분 입자를 통과시킬 수 있다. 즉, 샴푸대에서 스티머를 사용하면 트리트먼트나 마스크의 침투를 높일 수 있다는 것. 샴푸대 도기에 스티머 노즐을 꽂아주면 침투율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의 은은한 향까지 느낄 수 있다.

 

4. Simple Spa

물이 흐르는 소리는 릴랙싱 효과가 뛰어나다. 헹굼 작업을 진행할 때 샴푸대 도기에 따뜻한 물을 1/3 정도 받아보자. 받은 물을 손으로 받아 올려 천천히 헹굼 작업을 진행하면 고객에게 고급스러운 스파를 받는 느낌을 줄 수 있다.

5. Ear Warming

귀를 따뜻하게 하면 뇌의 혈류를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또한 목결림에도 효과가 있으니 샴푸를 모두 끝낸 뒤 손바닥에 따뜻한 물을 적셔 귀를 살짝 덮어주자. 이때 손이 고객의 얼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6. Towel Dry

샴푸를 모두 마친 뒤 타월로 머리를 감싸 경대에서 타월 드라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물이 뚝뚝 떨어져 불쾌감을 줄 수 있다. 고객이 샴푸대에서 일어나기 전 충분히 타월 드라이를 하고 앞머리 정리까지 한 뒤 자리로 안내하는 센스를 발휘하자.


에디터 이해나 사진 한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