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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장예술인협회 7대 김유리 회장 선임
  • 성재희
  • 승인 2018.08.0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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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분장예술인협회는 2018 정기총회를 통해 김유리 신임 회장을 비롯해 12인의 7대 임원단을 선출했다. 

(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회장 김유리, Korean Make-up Artist Association Inc., 이하 분장협회)는 지난 7월 19일 서울 명동 소재의 크라운파크호텔에서 2018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6대 최윤영 회장이 의장을 맡았으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2018년도의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통과, 신임임원 선출에는 12명의 임원후보들이 등록하여 전원 무투표 당선이 되었음을 알렸다. 

임원의 임기는 3년으로, 이날 투표를 통해 7대 임원진으로 김유리 회장, 안나현 부회장, 홍수경·김희수·한미라·주선미·류혜숙·이수연·김수민·배호 이사와 김미수 감사가 선출됐다. 김유리 신임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한 최윤영 회장은 “김유리 신임회장은 2000년도부터 협회의 모든 사업들을 함께 하며 발로 뛰고 헌신했던 분이기에 앞으로 기대가 크다”며, “지난 10년 동안 협회를 도와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으며, 앞으로도 분장협회에 더 많은 애정과 깊은 사명감으로 언제든 협회의 부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김유리 회장은 이날 당선사에서 “협회가 보다 나은 길로, 더욱 빛나는 방법으로, 한발 앞서 세계로 뻗어 나아가는 발전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최윤영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분장협회는 지난 7월 24일 분장협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7대 회장 취임에 대한 향후 계획을 전했다.
김유리 회장은 △교육기관 교·강사 재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국내 뷰티교육의 질을 업그레이드국제대회 출전확대로 대한민국 뷰티의 위상강화민간자격증 연구개발로 뷰티교육과정 심화와 취업연계과정 확대뷰티아티스트와 뷰티 소상공인들을 위한 육성지원책 마련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주어진 임기동안 풀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교육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 국내외 뷰티사업장과의 소통을 통해 ‘취업’에 대한 문제 또한 풀어갈 수 있는 부드러운 연결고리를 만들어내겠다는 새로운 플랜도 내놓았다. 

하반기 사업계획으로는 오는 11월 1~2일 열리는 전국소상공인대회(주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뷰티소상공인기능경진대회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전국의 소상공인들과 예비소상공인들,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K-뷰티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뷰티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김유리 회장은 “열정을 잃지 않는 전문가로서 원칙을 지키고, 좋은 일을 선택하기보다 옳은 일을 선택하며, 주어진 일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에디터 성재희  사진제공 한국분장예술인협회

한국분장예술인협회 7대 김유리 회장이 지난 7월 19일 취임했다. 
한국분장예술인협회 7대 김유리 회장이 지난 7월 19일 취임했다. 
김유리 7대 신임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