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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통증 완화와 허리 아플때 하면 좋은 명상 요가 운동
  • 이미나
  • 승인 2018.08.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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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인들의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재되는 명상요가. 이번에는 장시간 기울어진 자세로 허리에 무리를 주기 쉬운 미용인들의 허리, 골반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명상요가 동작에 대해 알아본다.
 
허리와 골반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아픈가요?
- 발가락까지 저리기 시작해서 지금은 일을 쉬고 있어요.
- 아침에 허리가 아파서 침대에서 바로 일어나지 못해요. 침대에 조금 앉아 있다가 천천히 움직이면서 일어나요. 오후에는 다리도 퉁퉁 부어요.
- 다리와 발가락뿐만 아니라 왼쪽골반도 아파요.
- 허리와 어깨 통증이 너무 심해서 매일 침 맞고 있어요.
- 허리, 골반, 종아리, 발목이 너무 아파요. 발목은 붓기까지 해요. 서서 일하기가 힘들어요.
- 허리가 뻐근하고 아파서 일어나고 앉을 때 에구구 소리가 날 정도예요. (오른쪽 무릎도 결리고 빠지듯 아파요)
 
<윤주영 원장의 생활처방>
일정한 자세로 그것도 기울어진 자세로 장시간 집중하여 일하는 것은 허리에 무리를 주기 쉽습니다. 그래서 미용인들에게 허리, 골반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허리, 골반의 좌우 불균형을 바로잡아주는 동작과 압박을 풀어주는 동작으로 구성했으니, 일상에서 꾸준히 해주면 통증 해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스마트폰에 의한 중추신경 긴장은 전신을 굳게 해서 허리 통증을 가속화시키므로, 쉬는 시간이 되면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손에 쥘 것이 아니라 이 동작을 시작하세요.
※ 지속적으로 한쪽으로 짝다리 짚는 습관은 당연히 없애야 합니다. 그러려면 1번 동작을 습관적으로 하세요.
※ 굽 높은 하이힐은 허리 통증을 불러오는 주범입니다. 편안한 신발로 바꾸십시오.
 
1. 서서 체중 옮겨 싣기
상체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상체는 수평 이동하듯이 옮겨주면서 하체, 즉 골반과 다리에 체중을 옮겨 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동작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한쪽으로 체중이 실려서 오는 허리와 골반의 통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평상시 체중이 실렸던 쪽의 골반과 다리의 힘이 풀어지지 않으면 압박을 풀어주는데 실패해서 통증 해소의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②, ③번에서 반드시 체중이 실리는 반대쪽 골반 다리의 힘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그라피X한국명상요가센터
그라피x한국명상요가센터
 
2. 서서 앞으로 굽히기
상체의 힘을 최대한 풀어서 늘어뜨려야 합니다. 얼마나 이완하느냐에 따라서 척추 마디마디가 늘어나면서 압박받았던 곳이 풀어지게 됩니다. 마음으로 척추 마디마디를 느끼면서 늦춰주면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라피X한국명상요가센터
그라피x한국명상요가센터
 
3. 양팔 머리 위로 들어서 허리, 옆구리 풀기
완전 이완하고 자연 호흡이 이루어지면 충분히 부드럽게 늘려줄 수 있고, 부드럽게 늘려줄수록 풀어지는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힘으로 하지 않습니다. 이완과 호흡으로 합니다. 몸으로만 하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마음으로 잘 느끼면서 심신 일체 된 가운데 동작합니다.
 
그라피x한국명상요가센터
 
한국명상요가센터 윤주영 원장 거친 환경 속에서 허약한 몸과 긴장된 마음으로 사는 현대인에게 고요한 마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요가의 실용성을 극대화하여 현대인에게 적합한 보편적인 수행법으로 새롭게 정립한 것이 명상요가다. 윤주영 원장은 1993년에 국내 최초로 본격적으로 명상요가를 가르치는 <한국명상요가센터>를 설립하였고, 이후 <윤주영 임산부명상요가센터>를 설립하여 함께 운영 중이다.
 
에디터 이미나 포토그래퍼 신정인 글, 나레이션 윤주영(한국명상요가센터 원장) 모델 박수민(한국명상요가센터 지도자) 영상 이준걸, 안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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