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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W 헤어 컬러 트렌드 - 클리닉 염색의 대명사 와칸 편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8.09.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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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가 창간 14주년을 맞아 미용 시장을 선도할 F/W 컬러 베스트3를 선정했다. 해당 브랜드는 한 명의 디자이너와 함께 브랜드만의 시그니처를 표현한 컬러 화보를 선보였다. 라본느 코스메틱, 와칸 프로페셔널, 호유 프로페셔널과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망의 베스트 컬러는?
 
와칸X라우 
Fall in love, Love in fall
 
styling. 1 테크니컬 스터닝 코랄
내추럴 섹시 라우 테크니컬 스타일은 단발과 쇼트 커트를 혼합한 디스커넥션으로 페이스 라인에 셰이딩 효과를 주는 투톤 기법으로 세련미를 가미했다.
 
테크니컬 스터닝 코랄
테크니컬 스터닝 코랄
 도해도
테크니컬 스터닝 코랄 도해도
레시피: 베이스 색상(오렌지2:레드1:블루3g) 로우라이트(6B1:7B 퍼플2:레드1)
 
 
styling. 2 퍼밍 버터럼 브라운
자연스럽고 풍성한 웨이브의 라우 퍼밍 스타일이다. S/S 시즌에 밝은 컬러가 대세였다면 이번 F/W 시즌에는 전 시즌의 베이스 컬러는 그대로 유지하되 로우 라이트 투톤으로 차분한 느낌을 주었다. 이 컬러는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민한 끝에 메이크업의 하이라이트와 셰이딩에서 영감을 얻어 와칸 컬러로 표현했다.
 
퍼밍 버터럼 브라운
퍼밍 버터럼 브라운
도해도
퍼밍 버터럼 브라운 도해도
레시피: 베이스 색상 비율(그린2:오렌지1) 로우라이트(7B 블루)
 

사용 제품

 
와칸 베이직 파우더

라우 정원 원장

라우 정원 원장은 와칸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 컬러라 즐겨 쓴다고 말한다. 
"요즘 고객들은 이미지, 트렌드, 계절에 따라 모발 컬러에 변화를 주면서 모발 손상은 최소화하길 원합니다. 이런 유형의 고객에게 와칸 염모제 컬러 파우더는 손상없이 색상을 체인지하거나 톤 다운할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또 와칸 염모제는 펌, 컬러, 매직 시 모발에 잔류하는 알칼리 성분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클리닉 염색으로도 불려요.
 
이번 컬러 촬영에 참여하면서 디자인에 깊은 고민을 하게 됐고 헤어 디자이너로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료와 고객들에게 뻔한 디자인을 하는 헤어 디자이너가 아니라 늘 새롭고 다른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하는 헤어 디자이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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