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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엣지코리아, 미용인의 축제로 자리매김하다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8.09.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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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엣지코리아(전 홍대 컬렉션)의 미라클 2기가 결성된 지 5개월, 드디어 지난 912일 그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 공개되었다. 미용인 선후배들과 미용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환호 속에서 막이 올랐다 

디자인엣지코리아 스테이지2
디자인엣지코리아 스테이지0
디자인엣지코리아 스테이지1
디자인엣지코리아 스테이지1

디자인엣지코리아는 미용인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무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직위원회 양리헤어의 양리 원장은 작년 홍대 컬렉션으로 시작해 올해 디자인엣지코리아로 새롭게 출발했다훗날 지역별로 더 활성화돼 홍대 컬렉션, 부산 컬렉션 등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디자인엣지코리아 스테이지2

51명의 미용인이 참가한 가운데 본 무대는 인생(Life)을 주제로 6개의 테마로 나눠 꾸며졌다. 마라클 2기는 인생이라는 주제에 자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고자 했으며 현장에서 밤낮없이 일하며 고생한 미용사들이 자신에게 주는 선물과도 같은 무대이기도 하다

디자인엣지코리아 스테이지4

미용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디자인엣지코리아의 당일 행사장에는 웰라프로페셔널즈, 로레알프로페셔, 워맥스, 가위이야기, 유닉스전자의 부스가 차려졌고, 미용 업체와 매체의 응원과 후원을 받으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디자인엣지코리아 스테이지5

본 무대에서 디자이너들은 그동안 공들여 준비한 작품과 가슴속의 열정을 아낌없이 뿜어냈다. 특히 Twilight를 주제로 꾸민 스테이지5에서 디자이너들의 실제 부모님이 모델로 서 두 배의 감동을 선사했다. 제2회 디자인엣지코리아 운영위원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제3회 디자인엣지코리아를 위해 미라클 3기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디자인엣지코리아의 보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그라피> 10월호에 게재됩니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신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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