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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은 더 늙어보이는 다크서클과 이별하는 법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8.09.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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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밑에 드리운 그늘 하나로 10년은 더 늙어 보이게 하는 마의 다크서클. 화장을 지운 후에도 떡하니 자리 잡은 천연 스모키 룩 때문에 고민한다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나의 다크서클 유형을 꼼꼼히 파악해 세우는 대처법으로 늘 피곤해 보인다는 말과는 이제 작별하자.
 
출처: 구글
 
다크서클 유형 알아보기
 
다크서클 유형

A 유형 눈 밑 지방 때문에 다크서클이 생긴 유형
눈 아래 눈꺼풀을 둘러싸고 있는 지방을 싸고 있던 막이 약해지면서 불룩 튀어나와 코 옆 골격선을 따라 검은 그림자가 생긴 유형이다. 눈 밑에 축적된 지방을 풀어주는 것이 급선무. 림프의 순환이 원활하도록 자극해주는 지압을 꾸준히 실행해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눈 앞머리와 눈 밑 광대뼈를 손가락으로 3초씩 번갈아 자극하면 된다.

B 유형 피부 노화로 인해 다크서클이 생긴 유형
눈 밑 피부에 잔주름이 많으면 주변 피부보다 더 어둡게 보인다. 피부 중에서 가장 얇은 곳이기 때문에 그만큼 외부의 자극에 약하고 주름도 쉽게 진다. 눈을 비비는 습관이나 장시간의 컴퓨터 사용, 콘택트렌즈 착용 등 피부를 지치게 하는 자극은 되도록 삼간다. 보습력이 좋거나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를 해주면 잔주름이 덜 생기고 피부색도 맑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C 유형 눈 밑의 혈관이 비쳐 다크서클이 생긴 유형
눈 밑을 지나는 정맥과 모세혈관이 얇은 피부로 인해 밖으로 비쳐 보이는 것으로 푸른 색의 다크서클이 생긴다. 이럴 때는 혈관을 축소시키거나 제거해주는 레이저 시술로 근본적인 치료를 해주는 방법이 있다. 

 

D 유형 색소침착으로 인해 다크서클이 생긴 유형
메이크업 잔여물이 피부에 남아 거무스름한 피부를 만든 유형. 스모키 룩으로 진한 아이라인과 두꺼운 마스카라로 메이크업을 한 후에는 평소보다 더욱 철저하게 클렌징하는 것이 좋다. 아이 전용 리무버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신 후 눈에 대고 잠시 두었다가 닦아내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면봉에 리무버를 묻히면 눈썹 사이와 눈꼬리의 잔여 메이크업을 수월하게 지울 수 있다.

E 유형 멜라닌 생성으로 인해 다크서클이 생긴 유형
과다한 자외선 노출이나 호르몬제를 복용하면 피부 속 멜라닌 수치가 높아져 피부색 자체가 검게 보인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에게 흔하게 보이는 유형으로 얼굴에는 한 조각의 자외선도 용납할 수 없다는 철저한 선케어가 요구된다. 자극이 적은 아이 전용 선케어 제품을 항시라도 잊어선 안 되며, 외출 후에도 시간 날 때마다 꼼꼼히 선크림을 발라주도록 한다. 비타민 C를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멜라닌 색소 수치가 높다면 병원에서 레이저 토닝 시술이나 산소 필링 등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컨트리뷰팅 에디터 김지아(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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