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탈모를 예방하는 습관, 초기 탈모 이렇게 예방하라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8.09.21 15: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때 풍성했던 머리숱이 반이나 줄어들었다.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진다면 이 기사에 주목할 것. 스트레스나 환경 탓 말고 이제는 탈모와 싸워야 할 때이다.

1.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습관
두피 관리 샴푸와 균형 잡힌 식생활을 생활화하라
살롱에서 두피 타입을 진단해 그에 맞는 샴푸를 사용한다. 또한, 꼼꼼하고 청결한 샴푸 세정 습관도 병행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샴푸라도, 청결하지 않은 샴푸 습관은 두피와 모공에 먼지, 이물질, 산패된 피지, 노화 각질이 남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충분한 숙면, 신체 피로 회복을 위한 적절한 운동이나 스트레칭,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제철 음식이나 건강보조식품의 섭취는 보조적으로 건강한 두피뿐만 아니라 신체리듬도 회복시켜 윤기 있고 볼륨감 있는 모발 유지에 도움이 된다.
 
균형 잡힌 식습관
혈행을 촉진시킬 수 있는 유산소운동을 하라
건강하고 청결한 두피가 되도록 관리한다. 과로와 수면은 아드레날린 분비와 연관이 있고 결과적으로 모세혈관이 수축하는 현상이 나타나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 모발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건강하고 청결한 두피로 관리하려면 자신의 두피 상태를 전문적으로 진단해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두피 케어 제품을 선택하여 관리하는 것이 중요 하겠다.
 
유산소운동을 하라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하라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몸에 영양 공급이 되는데 시간이 더 걸리게 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육식은 필요하지만, 과도한 육식은 남성호르몬을 과다 배출시켜 탈모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될 수 있으면 채식 위주의 식사를 권한다. 두피는 술과 담배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술은 간에 부담을 줘 모발과 두피 손상이 이루어질 수 있다. 따라서 탈모를 예방하려면 담배와 술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
 
2. 후천적 탈모가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
최근에는 남성뿐만 아니라 20~30대 여성까지 탈모가 많다. 후천적 탈모 증상 중에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비듬을 포함한 지루성 피부염과 탈모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모낭염이 관찰되고 있다. 특히 모낭염은 유전적인 원인으로 인한 탈모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더욱 빠르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기도 하다. 위에서 언급한 지루성 피부염, 모낭염 증상은 식습관, 스트레스, 갑상선 기능 이상, 다이어트 등 후천적 탈모의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좋지 않은 습관과 스트레스를 멀리하는 것이 후천적 탈모를 피하는 방법이다.
 
후천적인 탈모는 주로 외부 환경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만성적인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생활로 영양의 불균형,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정신적 육체적인 건강 이상이 원인이 된다. 그중에서도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결하여 이 때문에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후천적 탈모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탈모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조기에 관리해주는 것이다.

3. 초기 탈모가 일어났을 때 간단한 홈 케어
혈점을 자극해 마사지하라

 
탈모가 진행되었다면 무엇보다 탈모의 양과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과 신생모의 발생을 빠르게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탈모 두피에 맞는 샴푸, 두피 팩, 모근 강화 토닉을 규칙적으로 사용하여 3~6개월 꾸준하게 관리해주어야 한다. 또한, 탈모 관리에 좋은 두피 주요 혈점(백회, 아문, 풍지 등)을 마사지하거나, 두개피 경직의 이완과 두피 내 혈액순환 활성화를 위하여 손가락의 지문이나 샴푸 브러시 등으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병행한다면 탈모 개선에 효과적이다.

혈점 마사지
라이프스타일을 점검할 것 
저녁에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이용하여 꼼꼼하게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영양 공급을 해줄 수 있는 데일리 케어 제품을 사용해 두피의 환경을 좀 더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토닉의 사용과 간단한 두피 마사지를 병행하게 된다면 혈액순환을 촉진해 모발 성장과 두피 환경 개선에 더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4. 스트레스성 탈모 대처법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신진대사 저하, 자율신경계 교란, 면역력 저하로 신체 및 부속 장기 기능을 약화시키고 만성피로, 근육통, 두개피 경직, 혈액순환 저하로 이어져 모근 약화, 모모세포 분열 마비, 모발 성장이 둔화되어 탈모로 이어지게 된다. 스트레스 원인을 꼼꼼히 진단하고 해결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의 원인이 해결되면 좋아지는 건 사실이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는 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평상시 탈모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또 낮 동안 생활하면서 쌓인 노폐물이나 피지 등을 깨끗이 세정 후 충분히 말리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자기만의 방법을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균형 잡힌 식생활이 병행돼야만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5. 탈모방지에 도움 되는 식이요법
남성과 여성에게 좋은 탈모 방지 음식

여성 탈모에 좋은 아마씨, 당귀, 감초, 석류, 홍화 등은 피토 에스트로겐과 플라보노이드, 감마리놀렌산 성분이 풍부해 탈모 방지에 좋다. 남성 탈모에 좋은 소우팔메토는 전립선 비대증 개선과 탈모 개선에 효과적이다.
아마씨, 감초
 
일상생활에서 쉽게 먹는 음식으로 탈모를 지키자
하루에 물 2.5ℓ를 마셔 노폐물의 체외 배설과 함께 혈액대사 기능을 촉진하고 한국인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고추, 고추장 등의 캡사이신 성분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준다. 마지막으로 시금치, 당근. 호박, 토마토. 달걀, 우유, 각종 잡곡과 육류는 모발성장을 촉진하고 두피의 각질을 줄여주는 식품이니 평소에 관심을 두고 챙겨 먹는 것이 좋다.
 
하루에 물 2.5ℓ
 
육류보다는 식물성과 채소를 즐겨라
식이요법이 약물과 화학요법처럼 부작용이 없어서 두피 관리와 동시에 보조용법으로 병행하길 권장한다. 동물성 기름, 당분이 많은 음식은 될 수 있으면 줄이는 것이 좋으며 양질의 단백질로는 닭 가슴살, 등 푸른 생선, 콩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로, 지방 역시 식물성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과일, 채소, 콩 등은 두피 영양 공급에 도움이 되며 밀가루 음식의 섭취는 당분으로 전환되어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두피에 좋지 않다.
 
육류보다는 식물성과 채소

컨트리뷰팅 에디터 명정우(beautygraphy@naver.com) 사진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