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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의 계절, 양양에서 만난 훈남 서퍼들의 헤어스타일
  • 김수정 에디터
  • 승인 2018.10.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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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의 서퍼들. 서퍼들의 핫플레이스 강원도 양양의 서피비치를 찾다.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촬영된 화보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촬영된 화보
서핑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세기 이후. ‘현대 서핑의 아버지’ 듀크 카하나모쿠가 세계를 여행하며 대중에게 알린 것이 계기가 됐다. 특히 1960년대 영화 <Gidget>과 비치 보이스 등의 서핑 뮤직은 대중의 서핑에 대한 관심을 폭발적으로 불러일으켜 전세계적인 서핑 붐으로 이어졌다.
(‘나무위키’ 중)
 
장세호(30)-엔지니어
장세호(30)-엔지니어
“서핑은 좋은 파도가 들어올 때까지 계속 기다려야 해요. 인내심이 필요하죠. 그리고 파도가 들어오면 ‘패들링’(보드가 앞으로 나가도록 팔을 젓는 것)을 시작해요. 이때 처음 파도를 잡는 곳을 ‘라인업’이라 하는데, 이 라인업을 뚫을 수 있는 체력도 중요하죠”
 
이동영(27)-대학원생, 서퍼
이동영(27)-대학원생, 서퍼
“서핑을 할 때면 그 순간 자연과 하나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이태우(41)-도브 웨트수트 디스트리뷰터
이태우(41)-도브 웨트수트 디스트리뷰터
“서핑은 제 삶 그 자체예요. ‘Surfing until death’라는 말처럼 죽을 때까지 서핑할 거예요”
 
서핑하기 좋은 계절은 가을. 파도와 수온이 적절하다 한다
“서핑은 일상의 고충을 잊게 해주는 활력소예요. 파도를 기다릴 땐 모든 고뇌를 다 잊고 오로지 서핑에만 집중하게 되죠”
 
서핑에서 중요한 요소는 '패들'과 '파도'이다

“서핑은 사계절 다 할 수 있어요. 단, 파도가 들어오는 방향이 달라서 알맞은 스폿을 택해야 하죠. 동해권역은 기온차만 극복하면 9~3월 사이가 좋아요. 또 하절기에는 제주도 중문이 서핑하기에 최고죠.”

 

에디터 김수정 포토그래퍼 신정인 헤어 하석(준오헤어 영등포빅마켓점) 제품협찬 (주)한국 시세이도, 모로칸오일, 나스(N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