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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헤어샵, 새로운 수수료 체계 도입
  • 이미나
  • 승인 2018.10.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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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운영중인 미용실 예약 O2O 서비스 '카카오헤어샵'이 새로운 수수료 제도를 추가 도입, 이번 달 중 적용을 시작한다.
 
오는 10월 22일부터 카카오 헤어샵을 통해 재방문하는 기존 고객에게 플랫폼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카카오 헤어샵에 신규 입점하는 헤어샵의 입점료와 월 사용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기존 고객의 유지와 입점 헤어샵의 마케팅 비용 지출 최소화 등에 초점을 두고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헤어샵은 그간 신규 및 기존 고객에 대한 각각의 플랫폼 수수료와 최초 1회에 해당하는 신규 입점 및 월사용료를 받아왔다.  이러한 현행 수수료 제도는 신규 제도의 도입과 함께 그대로 운영되어, 신규 입점 시 두 가지 수수료 제도 가운데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입점 헤어샵의 경우에도 11월부터 수수료 제도를 변경할 수 있다.
 
카카오 헤어샵 재방문시 수수료 '0'
한편 신규 수수료 제도의 적용과 함께 입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방문 상담 요청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 제공 △입점 후 노출 시 헤어짱 2개월 무료 사용 △온라인 할인쿠폰과 노출배지 서비스 등 웰컴 패키지 제공 △노출 3개월 유지 시 카카오 미니C 선택 제공 등 총 4가지의 혜택이 예정되어 있다.
 
카카오헤어샵 관계자는 “신규 고객의 유치와 더불어 기존 고객 유지, 단골 고객 창출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새로운 수수료 제도를 추가 도입하게 된 것” 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헤어샵들이 카카오헤어샵을 통해 고객 편의 제공, 마케팅 활용, 매출 확대 등 플랫폼 이용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카카오헤어샵은 2016년 7월 론칭 이래 누적 입점 헤어샵 4,351점, 등록 헤어 디자이너 1만 여명, 누적 결제 143만 건, 누적 거래액 700억 원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디터 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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