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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잘하는 광주 미용실, '라우' 고현정, 정원 대표
  • 최은혜
  • 승인 2018.10.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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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 지역 대표 살롱으로 꼽히고 있는 라우. 그야말로 ‘라우인’ ‘라부심’ 이라는 용어가 나올 정도로 광주 미용의 자부심으로 통하는 라우의 두 대표 원장을 만났다.

라우 고정현, 정원 대표

LAWO 2011년 ‘라붐’으로 오픈, 이후 같은 상호명의 매장이 늘어나면서 라우로 리뉴얼했다.(상표 등록) 2011년 라우 금화힐, 2014년 라우 신창힐, 2018년 라우 화정힐을 차례로 오픈했으며 세 개 매장의 인근에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객이 찾기 쉽도록 각 매장 명에 도로명 주소와 힐링의 ‘HEAL’을 더해 ‘머리를 하면서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이름을 지었다. 로고는 라우라는 공간(큰 원) 안에서 남녀노소(W, 거꾸로 돌리면 M) 가리지 않고 편히 앉아(L을 길게만 들어 의자로 형상화) 편하게 머리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우는 케어와 스파 회원권 보유 고객이 80% 정도. 그만큼 스파가 발달되어 있으며 매장마다 별도의 스파룸이 있다. 

concept
라우 금화힐: 약 40평, 우드로 아늑하게 꾸민 공간으로 편안하고 자연친화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라우 신창힐: 약 80평,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주되 너무 차갑지 않도록 곳곳에 우드를 함께 배치했다.
라우 화정힐: 약 130평, 현대적인 대리석 공간으로 디자인했고, 디자이너의 경대, 수납공간 하나까지 두 원장의 손길을 거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고현정 대표의 미용 인생 여수 출생. 집안이 어려워서 진로를 고민하다가 높은 학벌을 따지지 않으면서 성공할 수 있는 직업으로 미용을 택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시작해 잠깐 서울로 와서 인턴 생활을 했지만 여의치 않아 광주로 옮겨 디자이너로 12년간 타 매장에서 근무 후, 라우(구 라붐헤어)를 오픈했다. 미용을 하면서 특별히 힘들었던 적은 별로 없었지만 3호점까지 오픈 하면서 매장이 많아지니 직원 간의 소통이 전보다 힘들어진 점이 아쉽다고. 어느 살롱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미용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라우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정원 대표의 미용 인생 해남 출생. 이모와 친언니가 미용인이다. 미용을 하면 갖고 싶어하는 브랜드의 옷을 사준다는 가족들의 말에 넘어가 시작했다. 처음에는 적성에도 안맞고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승부욕이 강한 성격이라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 마음으로 매달렸다. 게임 을 하면 끝이 있지만 미용은 마치 끝이 없는 게임 같았다. 하면 할수록 새롭고 재밌다. 첫 살롱 오픈 시, 힘겨운 시간을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당당한 라우의 리더가 되었다.
 
고현정, 정원 대표의 하루
·출·퇴근: 출근은 오전 8시 반. 주5 일 근무. 둘 다 고객 시술도 하기 때문에 매장의 영업시간이 끝나야 진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업무 처리나 회의를 하다보면 대부분 밤 12시~1시 귀가.
·업무: 둘의 역할이 확실히 구분되어 있다. 고현정 대표는 매장 운영, 마케팅, 직원 관리 등 관리자의 업무를, 정원 대표는 교육을 맡고 있다. 주5일 근 무지만 거의 한 달에 한두 번 쉬고 아카 데미와 사무실을 오가며 일하고 있다. 살롱워크는 하루에 15명, 주말에 25명 내외의 고객을 만나며 직원들보다 더 많이 일하는 편. 월 고정고객도 각각 300~350명 정도.
·퇴근 후, 쉬는 날: 거의 일만 하는 것 같지만 분기에 한 번은 여행도 가고 충전의 시간도 갖는다. 정원 대표는 바다 낚시가 취미이고 고현정 대표는 마사지, 쇼핑, 여행 등을 하며 쉬는 편.
 
감각적인 느낌의 라우 화정힐

라우의 고현정, 정원 대표는 동업자라는 무게감보다 친자매 같은 친근감이 보였다. 하지만 서로의 성격은 완전히 정반대라고 손사래 친다. 그러나 이런 이 정반대 성격이 서로의 장점을 받쳐주고, 단점을 보완해주며 지금의 라우를 만들어가고 있다. 모든 인터뷰는 두 대표가 함께 답변했다.

광주에서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광주의 미용 환경은 어떤가요?
개방적인 것 같아요. 고객들은 살롱의 규모에 상관없이 나를 잘 케어하고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이끌어주는 디자이너가 있다면 찾아가는 편이에요. 과거에는 대형 프랜차이즈 살롱에서 머리를 하는 게 자부심이었지만, 실력 있는 개인 브랜드가 늘어나면서 환경 도 많이 바뀐 것 같아요. 
 
광주 고객들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저희가 타 지역에서 미용을 해보지 않아서 광주 고객들의 특징이라고 단정 지을 순 없어요. 하지만 경험으로 볼 때, 원하는 바가 뚜렷하고 여기에 전문가에게 나의 얼굴형, 체형, 스타일 등을 고려해 스타일을 제안받기를 원하는 기대 심리가 있어요. 
 
두 분이 함께 라우를 오픈한 계기가 있나요?
(정원) 사실 고현정 대표님은 대학교 취업설명회에서 처음 뵌 대선배이셨어요. 보통 멀고 높은 존재면 다가가기 힘든데 저는 정반대였어요. 고 대표님은 궁금한 게 생기고 막히는 게 있을 때마다 늘 해답을 주는 분이 었어요. 한 미용실에서 함께 근무도 했는데 고 대표님은 한 지점의 원장님이셨고, 저는 직원이었어요. 그러다 고 대표님이 독립해서 라붐헤어(라우의 전신)를 오픈했죠. 그 후 1년 뒤 저도 오픈을 했지만 인생 최대의 고비가 왔었어요. 그때 자연스레 고 대표님을 찾았고 함께 일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고현정) 정원 대표를 처음 봤을 때 정말 예뻤어요. 마치 연예인 같았죠.
 
라우 고정현 대표
 
공동 대표 원장인데 서로 어떤 점이 잘 맞나요?  
서로 잘 맞지 않는 점이 장점이에요. 경영을 할 때 마케팅을 준비하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비슷한 생각을 가진 두 사람이었다면 아마 단점은 체크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는 게 많았을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한 사람이 내부적인 것을 생각하면 한 사람은 외부적인 것 을 생각하고, 또 한 사람이 교육을 채워주면 한 사람은 나머지를 채우죠. 그래서 라우의 강점을 뽑으라고 하면 늘 교육과 마케팅이라고 자신있게 대답하는 편이고요.
 
(정원) 외모로 보면 제가 남성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더 여성스럽고 고 대표님이 더 남성스러워요. 인테리어를 할 때도 고 대표님은 큰 것을 본다면 저는 디테일을 보는 편이에요. 그래서 업무도 많이 다르고요. 흔히 동업하면 비슷해야 잘 맞을 것이라고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살롱워크를 하는 오너인데 각자의 주특기는 무엇인가요?
생각해 보면 저희는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에요. 처음엔 둘다 컬러를 좋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다 보니 고객층이 비교적 높은 연령대까지 확대되었어요. 더불어 손상모를 고민하면서 두피, 모발, 복구펌 등에 관심 갖게 되었고 그것이 현재 고객들의 고민과 잘 맞아 떨어져 여러 고객의 발길을 잡았죠. 

정원 대표는 1억 매출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정원) 언젠가 아이디헤어 위운미 대표님을 만난 적 있는데 당시 일을 줄이고 경영에 집중하자는 생각이 들던 때였어요. 이런 이야기를 하니 위 대표님이 “그럼 매출 1억을 해 보세요”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이 제게는 정말 충격이었어요. ‘어떤 뜻으로 이런 말씀을 내게 해주신 걸까?’라고 말이죠. 그 후 나를 원하는 고객이 있다면 최대한 소화하려고 했고 2017년 말 목표를 달성하면서 지역에서 이슈가 됐어요.
 
오너니까 현장 업무를 줄이는 게 당연한 건 아닌 거 같아요. 그때 그 편견 또한 많이 깨진 것 같아요. 미용실 안에서는 오너도 디자이너거든요. 우리가 오너이면서 디자이너이다보니 디자이너를 더 잘 이해하고 피드백을 줄 수 있어요. 또 내가 많은 고객을 보유했다는 건 그만큼 내 디자인이 인기가 있다는 것이니 저의 노하우를 직원들에게 전수하기도 좋죠.
 
디자이너 소개를 보니 TOP 클래스, ART 클래스, MASTER 클래스가 있더라고요. 각각의 의미가 있나요?
TOP 클래스는 최고 수준의, ART는 거기에 디자인적 감각까지 더한, MASTER는 모든 것을 섭렵한 사람이란 뜻으로 직급마다 차별화해 나누고 있지만 높고 낮음은 없습니다. 라우는 디자이너가 될 때 한 작품씩 배우고 반드시 피드백을 거치며 어렵게 데뷔해요. 그런 만큼 직급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인정해줍니다.
 
라우 정원 대표
 
살롱만의 문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디자이너도 연 1회 테스트 를 봅니다. 월 1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것을 토대로 고객에게 새로운 것을 제안합니다. 또 선후배 상관없이 같은 주제를 가지고 커트와 드라이를 하고 평가를 받는 시간을 갖습니다.(모든 디자이너가 보는 앞에서 상담 테스트까지 할 때도 있어요). 테스트는 심각하다가도 모두 끝나면 즐겁게 치맥을 하러 가죠. 이제 서로 돕고 일을 즐기는 미용인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쁩니다.
 
디자이너 테스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경력이 많아도 모두 테스트를 받아야 합니다. 완성도만 보는 게 아니라 타이트한 시간을 주고 드라이 5분, 와인딩 5분, 커트 5분 이런 식으로 주어진 시간 안에 미션을 수행합니다. 머리를 오래 하면 많은 고객을 소화하지 못하고 힘만 들죠. 게다가 요즘 고객들은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미용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싫어해요. 짧은 시간 완성도를 높이고 서비스까지 좋다면 고객들은 대만족이죠. 그러면 디자이너는 매출이 늘고 노동량은 적어져요. 이렇게 됐을 때 디자이너 삶의 질도 높아지고요.
 
살롱 교육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요?
보통 작품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도해도와 기술 등을 배우고 한 달 동안 이해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파트너 과정 동안 배운 작품만으로도 대부분 응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일반적인 살롱의 1년차 디자이너보다 고객을 이해하는 수준이 높은 편이라고 자부할 정도로 체계적인 교육을 자랑합니다.
 
또한 디자이너가 되면 실제 탈모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커트, 업스타일, 고객이 집에서는 할 수 없는 다양한 컬러 기법과 레시피 등 심화 과정을 교육합니다. 교육은 내부에 담당 팀원이 있고 최소 한 달에 한 번 무조건 교육을 받아야합니다. 기술이든 상담이든 미용에 관한 모든 건 다 해야 해요.
 
저희는 재무설계도 합니다. 디자이너들이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테크도 중요하니까 의미 있게 관리하기 위해서죠. 또한 인턴은 두 달 단위로 2회, 6개월 후 1회 테스트를 통해 한 레벨씩 총 4레벨 의 승급체계를 거칩니다. 디자이너는 외부 채용 보다 내부에서 키우는데 이는 고객이 라우 디자이너라면 누구에게든 믿고 맡겨도 된다는 신뢰의 토대가 되지요.
 
직원 채용 시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함께 일하면 서로 암묵적으로 지켜야 할 것들, 존중해주어야 할 점들이 많죠. 그래서 면접은 보통 1시간 정도로 이루어지며 소중한 시간을 낸 만큼 최대한 라우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하고 면접자가 얼마나 상대방을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는지를 봅니다. 보통 시간이 지나면 무의식적으로 평상시 행동이나 말투가 나오는데, 그때 에티튜드를 통해 채용 여부가 결정되는 편입니다.
 
직원들이 선물해 준 감사패
 
경영을 하면서 힘든 일과 보람은 무엇인가요?
지금은 많이 해소가 되었지만 작년까지는 대표로서 직원들과 고객에게 미안한 부분이 많았어요. 화정힐 오픈 전, 2개점만 운영할 때는 밀려드는 고객으로 예약판이 매일 새까맣게 차곤 했었어요. 그때 금화힐의 디자이너가 7명이었는데 샴푸실이 매번 밀리고 대기공간이 부족해 고객이 서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다반사였죠. 그럼에도 꾸준히 찾아와주는 고객에게 감사하고, 더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해주지 못해도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을 볼 때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그래서 그 마음을 대변하는 것처럼 금화힐과 가까운 곳에 화정힐을 오픈하고 화정힐의 인테리어와 시설에 정성을 쏟게 되었던 것 같아요.
 
현재 공부하는 부분이나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면?
‘소통’에 중심을 두는 편이에요. 고객과 만나는 접점은 포지션마다 달라서 생각할 수 있는 관점과 발상 또한 다릅니다. 주로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을 활용해 관리자, 디자이너, 파트너, 매니저 등을 만나 의견을 접하고 수렴하는 편이죠.
 
요즘 같은 시대에 미용실과 디자이너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일까요?
‘빠른 실행력’입니다. 예를 들면 사진을 찍을 때 어떤 이는 장비를 탓하며 카메라와 조명을 구입할 때, 어떤 이는 핸드폰만 가지고 엄청난 팔로어를 보유한 인스타그래머가 됩니다. 사람들은 현재 자신의 부족한 점과 무엇을 해야 할지 대부분 알고 있어요. 다만 빠른 실행력을 가진 사람이 드물 뿐이죠. 
 
미용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미용은 절대 포기하지 말 것! 미용이라는 직업은 하면 할수록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하지만 등산과 같아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있고 가끔은 내려가고 싶은 충동이 느껴질 때도 많아요.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오른다면, 그때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풍경의 가치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는 무엇인가요?
미용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가치 있는 기술인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미용인이 힘든 일을 하는 직업이 아닌 한 사람의 가치를 헤어로 끌어올려 주는 직업으로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그때 즈음엔 저희와 뜻을 함께해준 라우 가족들에게 탄탄한 복지와 대우로 보답하고 싶어요.
 
라우를 사람에 비교하면 어떤 모습일까요?
베스트 프렌드. 한번 친구를 맺으면 영원히 친구하고 싶은 따뜻한 내면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힘든 일은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같이의 가치’가 현실이 되는 곳이죠. 
 
소키와칸 홍보마케팅 팀장 송영주 차장
 
라우만의 자부심 ‘라부심’으로 직원의 가치를 높여주는 리더!
- '소키와칸' 홍보마케팅 팀장 '송영주' 차장
전국의 1,200여 개 와칸 멤버십 살롱 중 올해 최초로 와칸 로열티 프로그램 약정을 하게 된 곳이다. 라우를 이끌어가는 두 대표님은 요즘 말로 ‘츤데레’ 스타일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무심한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직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뒤에서 살뜰히 챙겨주는 따뜻한 분들이다.
 
라우의 직원이 된 이상 모두가 한 솥밥을 먹는 식구로서, 가족과 다름 없이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는 두 대표님의 마인드가 직원들의 자존감을 높여주어, 라우 직원들이 입모아 말하는 ‘라부심’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라부심’은 라우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자부심이 느껴진다는 라우만의 자부심이다. 그래서 한 직원에게 라부심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질문을 던졌다.
 
“항상 늦게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핫한 미용실이란 타이틀이 생겨난 것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죠. 매주 야근을 밥 먹듯 해도 식지 않는 열정의 아카데미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아도 묵묵히 이끌어주는 관리자와 믿고 따르는 라우 가족들, 그리고 이 모든 화합을 만들고 지키려 밤낮없이 고민하는 대표님들, 우리는 같은 마음으로 한 곳을 향해 달리기에 지금까지 존재하고 성장할 수 있었어요.”
 
그야말로 라부심으로 가득찬 대답이었다. 라우의 두 대표님은 후배의 성장과 동료의 발전이 나의 미래이자 회사의 미래라는 신념으로 개인의 이익보다 일터를 ‘꿈터’로 바꾼 리더인 동시에, 라부심으로 한 마음이 되어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고 개개인이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최고의 리더가 아닌가 생각한다. 
 
와칸 프로페셔널 스틸 더 퍼퓸 헤어오일
 
It item 와칸 프로페셔널 스틸 더 퍼퓸 헤어오일 가을과 겨울은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로 인해 오일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요. 이 제품은 점성은 있어 무거운 느낌일 것 같지만 바르면 뭉침 없고 부드럽게 도포됩니다. 스킨과 로션을 매일 챙겨 바르듯 모발의 건강을 위해 하나쯤 있으면 좋은 제품입니다. 헤어 제품이 생소한 사람에게도 접근하기 쉬운 편이죠. 또 은은하고 부담 없는 향도 매력적입니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신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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