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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처럼 윤기 나는 웨이브 헤어 연출법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8.10.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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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매달 일주일씩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 한세계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서현진은 극중 톱 여배우를 표현하기 위해 화려한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사진 출처: 뷰티인사이드 공식 홈페이지
그중 극 중에서 중요한 스케줄이나 만남이 있을 때마다 연출하는 웨이브 헤어는 서현진의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서현진의 웨이브 헤어는 굵은 아이론으로 탱글하게 말아 윤기가 흐르도록 마무리했다.
 
서현진처럼 우아한 느낌의 웨이브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아이론을 각도에 따라 변하는 컬의 모양을 이해해야 한다.
 
먼저 아이론을 모발과 90도가 되도록 수평으로 잡고 머리를 말았을 경우 컬의 세로 길이는 더 좁아지고 강하게 표현된다. 반대로 아이론의 각도가 모발과 수평이 되면 될수록 세로 길이가 길어지고 늘어지는 컬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 출처: 뷰티인사이드 4회 캡쳐
아이론을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의 경우 아이론을 45도로 잡고 모발을 말 것을 추천한다. 컬을 만들고 싶은 위치까지 말았다면 3~5초 후 아이론을 뺀 다음 컬을 손바닥 위에 놓고 쥐었다 폈다 하며 모발의 열을 식힌다. 이 과정은 컬을 확실히 고정하기 위한 작업으로 생략했을 경우 컬의 고정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또 아이론의 온도가 높을수록 모발 손상의 위험도도 상승하니 빠르게 컬을 말 수 없다면 180도 이하로 온도를 설정하고 숙련된 사용자라도 200도 이상 온도가 넘지 않도록 주의한다. 모발 손상이 걱정된다면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할 수 있는 헤어 에센스를 바르고 스타일링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자연스러운 컬을 연출하고 싶다면 다양한 크기의 컬을 번갈아 가며 만들어 줘 모발이 서로 뭉치지 않고 따로 생기게끔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
 
웨이브 작업이 끝나면 원하는 세팅력에 따라 스프레이를 선택해 모발 전체에 분사한다. 많은 헤어 디자이너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헤어 스프레이는 단연 로레알 프로페셔널의 에르네뜨 샤땡 스프레이다. 에르네뜨 샤땡 스프레이를 분사하면 적당한 고정력이 생기면서 스프레이를 분사하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그 외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스프레이를 알아보고 싶다면 다음 기사를 참고하길 바란다.

아래 관련 ▼▼기사에서 하늘 아래 같은 스프레이는 없다▼▼를 참고해주세요.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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