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아이즈원’처럼 깜찍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8.10.25 18:0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로듀스48’에서 최종 12인으로 선발돼 아이즈원으로 새 출발을 앞둔 멤버들이 SNS를 통해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 아이즈원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 아이즈원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 아이즈원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 아이즈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아이즈원 멤버들은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는 한편, 깜찍한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실제로 홍대의 한 미용실 원장은 “최근 아이즈원 멤버의 사진을 보여주며 같은 색상으로 염색을 요청하는 고객이 늘었다”고 전했다. 안타까운 사실은 그중에는 잦은 시술로 두피가 많이 손상돼 염색을 만류한 고객도 있었다는 것.
 
사진 출처: 아이즈원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 아이즈원 인스타그램
펌은 약제가 두피에 직접 닿지 않기 때문에 두피의 영향을 덜 받지만 염색은 염모제가 두피에 직접 닿을 뿐 아니라 탈색과 함께 컬러 작업이 이뤄지면 두피에 큰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본래 두피 상태에 따라 컬러 작업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로 꾸아퍼스트 중동현대점 빅터 디자이너는 고객이 원하더라도 두피 상태가 좋지 않으면 컬러 작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 고객이 원해서 염색을 강행하는 경우 두피에 보호 크림을 바르고 최대한 염모제가 닿지 않도록 바른다. 결과적으로 뿌리까지 균일한 컬러를 낼 수 없는데 리안헤어 서산중앙점 한선미 원장은 “뿌리부터 0.5cm 정도는 염색이 덜 된다는 사실을 사전에 인지시킨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헤어스타일을 자주 바꾸는 헤어 디자이너들은 그들의 두피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 헤어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두피 관리법을 숙지해 아이즈원처럼 깜찍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보자.
 
충분한 수분 섭취와 영양 공급
“잦은 헤어스타일 변화와 환경적인 요인으로 두피가 건조해지면 각질과 트러블이 생기고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건강한 두피를 원한다면 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이 중요하다. 물은 면역력 향상과 에너지 유지, 질병 예방 등의 효과뿐 아니라 건조한 두피에도 굉장히 좋은 영향을 준다. 추가로 주 1~2회 두피 수분 공급 마스크를 사용하고 드라이는 가급적 찬바람으로 말리면 건강한 두피를 유지할 수 있다.” 빅터 디자이너(꾸아퍼스트 중동현대점)
 
따뜻한 바람과 찬바람으로 수분 막을 보호 
“두피도 얼굴처럼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 특히 가을은 수분 공급이 더욱 필요한 시기로 자신의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선택해 꼼꼼하게 문지르고 충분히 헹군다. 모발은 뜨거운 바람과 찬바람을 번갈아가며 말려주면 수분 막을 보호할 수 있다.” 한선미 원장(리안헤어 서산중앙점)
 
EGF 성분이 들어간 두피 팩으로 관리
“환절기에는 전문가에게 두피 관리를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각질 재생 주기인 28일에 맞춰 주 1회씩 4회 집중 관리를 받도록 한다. 그리고 두피 재생에 원활한 EGF 성분이 들어간 두피 팩으로 꾸준히 홈케어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장정민 원장(보그헤어 신세계하남점)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