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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오민의 '아리따움 라이브(Live) 강남 뷰티 트렌드 쇼'
  • 김수정 에디터
  • 승인 2018.11.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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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이 새로운 형식의 매장을 오픈했다.
 
아리따움 뷰티 트렌드 쇼 백스테이지
지난 10월 5일, 뷰티 크리에이터 오민 대표가 새롭게 오픈한 ‘아리따움 라이브(Live) 강남’에서 뷰티 트렌드 쇼를 진행했다. 최근 오픈한 아모레퍼시픽의 멀티 브랜드 숍인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은 기존의 매장과는 차별화된 체험형 매장으로, 그 이름처럼 ‘살아 있고 트렌디한 콘텐츠’를 선사하는 새로운 개념의 플래그십 스토어다.
 
아리따움 뷰티 트렌드 쇼 패션쇼 엔딩
이번 행사는 아모레퍼시픽의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헤라서울패션위크의 뷰티, 헤어를 디렉팅하는 전문가들이 함께 작업을 진행했다. 매장 내에 위치한 메이크업 스타일링 바에서는 2018 F/W 트렌드 컬러인 ‘장밋빛 컬러(MLBB)’를 콘셉트로 다양한 메이크업 룩과 헤어 스타일링을 시연했다.
 
행사 당시 제공된 20만원 상당의 럭키드로우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 매장의 특징은 아모레퍼시픽의 자사 브랜드는 물론 59개의 중소기업 브랜드를 입점시킨 것이다. 자사 브랜드 제품만 취급하던 것과 달리, 올리브영이나 랄라블라 등 헬스앤뷰티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브랜드를 입점시킨 이유에는 단일 화장품 브랜드 숍이 침체되고 라이프스타일 관련 제품의 인기가 부상하는 시장 흐름과 관련있을 것이다.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에서 진행된 패션쇼 현장
아리따움 라이브(Live) 강남에서 진행된 패션쇼 현장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취향에 맞춰, 풍성한 콘텐츠와 전문화된 서비스, 최신 트렌드를 고객 체험 공간을 통해 제공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뷰티 크리에디터 오민
 
뷰티 크리에이터 오민
뷰티 크리에이터 오민
대한민국 뷰티의 발전을 위해 지난 30여 년간 일을 해오면서, 한편에서는 나를 이단아라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 역시 나를 잘 표현해주는 단어라 생각한다. 어찌 보면 이번 ‘2018 아리따움 뷰티 트렌드 라이브’는 그것을 더 잘 나타내주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한다. 대한민국 뷰티 1번지인 강남에서 패션쇼처럼 화려한 런웨이와 무대조명이 아닌 매장 자체의 뷰티 공간이라는 것.
 
이는 국내 뷰티 업계 최초의 시도임과 동시에 뷰티 크리에이터 오민으로서도 최초의 도전이기에 이번 뷰티 트렌드 라이브는 의미가 매우 큰 시도라고 생각한다.그동안 트렌드를 선도해왔지만 뷰티를 최종으로 소비하는 사람들 앞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더욱 의미있고, 더 심혈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도전이었다. 아모레퍼시픽과는 여러 차례로 협업할 기회가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도 아모레퍼시픽과 고객의 뷰티 경험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함께 고민했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아래의 3가지 경험의 결정체라 얘기하고 싶다.
 
쇼를 진행 중인 오민 대표
쇼를 진행 중인 오민 대표
첫째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보여주는 트렌드 1번지 서울, 그리고 핫 플레이스 강남.
 
둘째는 아리따움에서 뷰티 전문성을 바탕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고객 경험 중심의 공간인 ‘아리따움 Live 강남’.
셋째는 진짜 살아 있는 지금의 뷰티 트렌드를 최종 소비자인 일반 고객과 함께 보고 느끼고 공감해보는 ‘뷰티 런웨이’.
현재를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 항상 살아 숨 쉬고 있는 강남, 고객 경험 중심 공간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에서의 이번 도전은 대한민국 뷰티 역사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
 
아리따움 라이브(Live) 강남 매장 전경
에디터 김수정(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신정인 자료제공 아리따움, 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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