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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열린 2018 로레알 헤어 패션 투어 'Color Me French'
  • 성재희
  • 승인 2018.11.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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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헤어 전문 브랜드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가 주최하는 '2018 로레알 헤어 패션 투어'가 지난 10월 15일~16일, 양일간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개최됐다. 로레알 헤어 패션 투어는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에서 올해 처음 시작된 월드 투어 형식의 헤어 행사로 전세계 가장 트렌디한 도시에서 진행 된다. 이번 로레알 헤어 패션 투어는 LA, 두바이에 이어 서울이 세번째 도시가 됐으며, 모스크바, 리우데자네이루가 그 뒤를 잇는다.  

2018 로레알 헤어 패션 투어
2018 로레알 헤어 패션 투어

아시아 13개국, 600여명의 헤어 디자이너가 참석한 이번 서울 투어에는 전세계 탑 헤어아티스트 10명을 초청하여 그들의 노하우와 테크닉을 공유하고 헤어쇼 및 살롱 비즈니스를 위한 다양한 클래스 등으로 참석자들에게 영감을 선사했다.

2018 로레알 헤어 패션 투어
2018 로레알 헤어 패션 투어

Matthew Collins, Min Kim, Sacha, Francis Schroembges, Chelsea James, Peter Thomsen, Jeremy&Pierrick, Harumi Iwakami, 차홍 등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이번 투어는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2018년 브랜드 슬로건인 “Color Me French”를 화두로 하여 프렌치 발레아쥬 테크닉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각 아티스트들의 모델 데모 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석한 디자이너 전원이 아티스트들이 공유하는 프렌치 발레아쥬 테크닉도 현장에서 바로 실습해 볼 수 있었다. 

2018 로레알 헤어 패션 투어
2018 로레알 헤어 패션 투어

디자이너들의 많은 호응을 받은 세션 중에 하나는 ‘Gavin Hoare’의 비즈니스 클래스였다. 30년 이상의 헤어드레싱 경력을 보유하고 살롱 운영을 하고 있는 영국출신 디자이너 Gavin Hoare는 지금까지의 테크닉과 서비스만으로는 살롱 운영이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수년 전부터 고객중심 경영과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앞세운 살롱 매니지먼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그는 어떠한 방법과 메뉴 계발이 고객에게 보다 새로운 경험을 느끼게 하고 비즈니스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오랫동안 축적해 온 그만의 노하우를 참여자들에게 가감없이 공유했다. 

 
2018 로레알 헤어 패션 투어

또한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참여한 차홍은 세계적인 탑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무대에서 “FRENCHNESS”를 주제로 시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프렌치 룩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연출했다. 

2018 로레알 헤어 패션 투어
2018 로레알 헤어 패션 투어

이번 투어에서는 디지털이 지속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 시대인 만큼 살롱과 디자이너들이 온라인 상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디지털 클래스도 마련됐다.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한 디지털의 중요성과 함께 어떠한 방식으로 룩을 촬영하고 어떠한 채널에 어떠한 콘텐츠들을 어떠한 방식으로 올리면 고객과 더욱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프랑스 최고의 포토그래퍼이자 필름 디렉터인 ‘Steven Herteleer’는 진행 내내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실시간으로 공유 받도록 했으며 무대에서 직접 베스트 포스팅의 예시 및 촬영부터 SNS 포스팅까지의 과정을 한 눈에 보여주며 쉽고 빠르게 디지털을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했다. 

2018 로레알 헤어 패션 투어
2018 로레알 헤어 패션 투어
2018 로레알 헤어 패션 투어
2018 로레알 헤어 패션 투어

에디터 성재희 자료 제공 로레알프로페셔널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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