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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F/W 트렌드 웨이브 따라잡기! 똥손도 따라 하는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링 테크닉 공개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8.12.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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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고 계절이 바뀌면서 스타일에 변화가 찾아왔다. 이번 F/W 패션 트렌드는 트렌치코트와 롱 카디건, 메이크업 트렌드는 명암을 그러데이션으로 표현한 논투어링 메이크업이다. 이번 호에서는 2018~19 F/W 패션&메이크업 트렌드에 맞는 헤어 스타일링을 총 3가지로 어레인지해 테크닉을 설명하고자 한다. 선행할 테크닉은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이는 웨이브 테크닉으로 고객에게 겨울과 어울리는 다양한 어레인지 스타일을 제안해보자.
 
얼루잉 웨이브 
스트렌드 포니테일
룹 스타일
트위스트 업두
 
Before 
Before
Coloring 
5Lv 흑색 계열의 컬러를 작업한 모발에 명도와 색감을 넣어 8Lv에 브라운 톤으로 염색했다. 염모제는 르에쓰 글래미쉬 트리트먼트 칼라를 사용했으며 8cb+8mb+4.5%(산화제)를 80g+30g+110g의 비율로 믹스해 브라운 톤의 고급스러운 컬러를 표현했다. 

Basic wave. 얼루잉(alluring) 웨이브
F/W 시즌에 맞는 어레인지 스타일을 자유롭게 스타일링하기 위해서는 기본 베이스인 웨이브를 잘 만들어야 한다. 얼루잉 웨이브로 베이스를 만들었으며 한쪽 눈동자를 기준으로 가르마를 설정해 페이스 라인을 따라 선명한 릿지가 형성되도록 했다. 스타일링은 전체적으로 질감을 표현하면서 부스스한 느낌을 줘 마무리했다. 
 
Basic wave. 얼루잉(alluring) 웨이브
 
How to 
How to
1. 컬링 아이론을 사용해 네이프부터 백까지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를 만든다. 볼륨이 많이 생기지 않도록 끝 부분부터 뿌리까지 모발을 최대한 낮춰 웨이브를 만든다.
2. 백 포인트를 따라 톱까지 진행하면서 두상에 볼륨이 생기도록 아이론을 점차적으로 가로로 기울여 스타일링한다. 모발 뿌리 쪽에 탄력 있는 컬을 형성하기 위해 열을 준 뒤 2~3초 쿨링하고 마무리한다.
3. 사이드는 뒤쪽에 스타일링한 웨이브와 릿지 단차에 맞추어 컬을 넣어준다. 강한 S컬보다 리셉션까지는 질감을 조절해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만든다.
4. 리셉션 위쪽은 선명한 볼륨과 컬이 생기도록 웨이브를 만들고 충분히 쿨링해 웨이브를 고정한다. 
5. 리셉션 위쪽까지 작업이 끝나면 앞머리 부분을 제외하고 반대쪽 사이드 가르마까지 웨이브를 만든다.
6. 앞머리는 끝을 가르마 쪽으로 빼 웨이브를 연출하고 사이드와 연결되도록 컬을 형성해 마무리한다.

ARRANGE 1. 스트렌드(STRAND) 포니테일
간단하고 자연스럽게 연출 가능한 어레인지 스타일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스타일링이다. 시즌이 바뀔 때마다 포인트에 변화를 줘 새로운 느낌의 포니테일을 연출하는데 이번 F/W 시즌에는 모발은 낮게 묶고 스트렌드 기법으로 모발을 한 가닥씩 잡아내 컬을 넣어 포인트를 주는 포니테일이 유행이다. 
 
ARRANGE 1. 스트렌드(STRAND) 포니테일
 
How to
How to 
1. 디자인에 따라 앞머리 부분을 남기고, 고객의 머리를 숙이게 해 포니테일을 낮게 묶는다. 스트렌드 기법을 사용 해 원하는 만큼 두상 전체에서 가닥으로 모발을 빼낸다.
2. 고무를 사용해 묶은 후 고무가 보이지 않도록 모발을 빼 감아준다. 감은 모발은 바비 핀으로 단단히 고정한 뒤 스프레이를 분사한다. 
3. 앞머리 가르마 부분은 가닥을 잡고 컬링 에센스를 발라 부드러운 질감을 연출한다.
4. 스트렌드 기법으로 만든 가닥을 컬링 아이론으로 강하게 말아 포인트 스타일링하며 마무리한다.  

 
ARRANGE 2. 룹(Loop) 스타일
브레이딩 스타일이 식상하고 연출하기 어렵다면 단순한 테크닉으로 연출하는 룹 스타일을 제안한다. 루스한 핏의 의상과 잘 어울리는 룹 스타일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며 누구나 쉽게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기법이다.
 
ARRANGE 2. 룹(Loop) 스타일
 
How to 
How to
1. 사이드 양옆에 모발을 디자인과 비율에 따라 백 포인트에서 묶은 후 위 방향으로 말아 첫 번째 루프를 만든다.
2. 이어 사이드 아래쪽 남은 모발을 뒤로 가져와 묶고 과정 1에서처럼 위 방향으로 말아 첫 번째 루프와 이어지도록 묶는다.
3. 마지막 루프도 2번째 루프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고, 디자인에 따라 마지막 루프를 땋거나 꼬아 포인트를 준다.
4. 옆으로 넘어가는 잔머리와 앞머리를 픽서로 고정하고 에센스를 발라 모발을 정돈하며 마무리한다. 

ARRANGE 3. 트위스트(twist) 업두
목 라인이 높게 올라온 원피스나 상의를 입었을 때, 혹은 액세서리를 했을 때 연출하기 좋은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스타일이다. 업두 스타일은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지만 트위스트와 앞머리를 활용해 스타일링하면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다. 
 
ARRANGE 3. 트위스트(twist) 업두
How to 
How to 
1. 톱부터 네이프까지 디자인에 따라 총 3파트로 나눠 밴드로 포니테일을 묶는다. 이때 톱으로 갈수록 모발을 더 많이 잡아 묶도록 한다.
2. 트위스트 테크닉으로 포니테일을 만든 후 단단하게 핀으로 고정한다. 모발을 꼬아 끝부분을 아랫부분에 밀착시키면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다.
3. 기장이 긴 경우 마지막 포니테일의 모발을 꼬아 다시 위 방향으로 올려 핀으로 고정하면 긴 머리도 부하지않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4. 앞머리는 에센스를 사용해 가닥으로 펼쳐주고 뒷부분까지 연결해 스타일링을 마무리한다.

사용 제품
 
사용 제품 ATS 스타일뮤즈 시리즈와 그리에이트 컬링스토리 티타늄 매직 미러
(왼쪽부터 순서대로)
ATS, 스타일뮤즈 리페어 컬 크림
ATS, 스타일뮤즈 샤이닝 홀딩 픽서
ATS, 스타일뮤즈 리액션 오일
ATS, 스타일뮤즈 샤이니 홀딩 왁스
그리에이트, 컬링스토리 티타늄 매직 미러


▼▼웨이브 테크닉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헤어 카이정(준오아카데미) 메이크업 문가비(에브뉴준오) 모델 조이 협찬 그리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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