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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더 건조하고 푸석해지는 두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8.12.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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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도 피부이기 때문에 세포 활성-재생-탈락의 주기가 있는데 극건성 두피는 이런 주기가 원활하지 못해 각질과 피지가 두피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두피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탈모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통해 두피 재생 주기를 맞춰주어야 한다.
 
두피의 재생 주기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은 바로 두피 딥 클렌징이다. 극건성 두피는 딥 클렌징을 할 때 액상 타입보다는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오일 타입의 스케일링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스케일링 시술을 할 때도 면봉이나 우드 스틱을 사용해 물리적인 자극을 주는 것보다 손으로 부드럽게 밀착해 마사지해준다. 스케일링제 사용 전에 10~15분 정도 따뜻한 스팀으로 각질과 과도한 피지를 불리고 모공을 열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 평소 생활환경과 습관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자극적인 샴푸와 화학적 시술은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다. 두피가 건조하면 가렵고 따가운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는데 긁거나 자극을 주면 금방 상처가 생겨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헤어 태림(그로잉살롱), 메이크업 유하, 포토그래퍼 신정인, 모델 이시우
냉난방으로 인한 건조한 실내 환경도 건조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맞춰주는 것도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 생체리듬을 맞춰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무리한 빗질은 모발의 큐티클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쿠션 브러시를 선택하고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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