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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라헤어 F/W 트렌드 분석 "커트는 투섹션, 헤어컬러(염색)는 하이라이트"!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8.12.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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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s power." 일본 삼손그룹의 아즈라헤어 나고야점 점장 츠치야 테르유키는 2018~2019 F/W 트렌드에 대해 한 마디로 이렇게 요약했다.

츠치야 점장이 이렇게 말한 이유는 강렬한 컬러와 오버사이즈 패션의 유행과 무관하지 않다. 컬러풀한 에코 퍼, 네오 스트리트 혹은 네오 스포티, 패턴 가득한 80년대 스타일 등 기분을 업 시키는 스타일이 F/W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최근 아즈라헤어(AZURA Hair)가 일본 삼손그룹의 아즈라 헤어 나고야점 점장 츠치야 테르유키와 도쿄 블랑코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시로타 에츠코를 초청해 아즈라 헤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8~2019년 F/W 트렌드를 분석, 발표하고 실전 테크닉을 전했다.

츠치야 점장은 헤어 스타일과 관련해서는 “개성 시대에는 다양성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골격을 보완하고 스타일을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투 섹션”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투 섹션이란 두상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고 ‘레이어와 그러데이션’ 혹은 ‘레이어와 원랭스’와 같이 테크닉을 섞어 헤어 커트를 디자인하는 것을 말한다. 투 섹션을 나누는 위치와 테크닉의 결합을 적절히 활용하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레이어&그러데이션
레이어&원랭스
컬러에서는 하이라이트를 강조한 염색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라이트와 베이스 컬러가 7Lv 이상 차이가 나는 컬러 디자인은 입체감이나 모발의 움직임을 극대화해 유행이 민감하거나 남들과 다른 컬러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하기 좋다. 하이라이트와 베이스 컬러의 차이가 3Lv 이내인 컬러 디자인은 베이스에 녹아든 섬세한 하이라이트로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한다.
 
한편, 일본 삼손그룹은 삼손앤데즈라, 아즈라, 블랑코 등 4개 브랜드를 47년에 걸쳐 2대 째 운영 중인 미용그룹으로 한국의 아즈라 헤어에서는 매년 4월과 10월 트렌드 교육을 통해 국내외 모든 지점이 트렌드를 공유한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자료 제공 아즈라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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