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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중앙회 "뷰티산업진흥법 제로페이 적극 추진하겠다"
  • 성재희
  • 승인 2018.12.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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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중앙회 최영희 중앙회장이 지난 12월20일 국회에서 중소기업벤처기업부 더불어민주당 청와대 등 당정관계부처가 마련한 ‘자영업 성장 혁신 종합대책’ 간담회에 참석했다. 

최영희 중앙회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뷰티산업진흥법 제정, 제로페이 등을 적극 추진해 뷰티산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영희 중앙회장을 비롯해 홍종학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종원 청와대 일자리 수석, 인태연 청와대 자영업비서관,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자영업 활성화 대책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청와대 인태연 자영업비서관 주재로 자영업활성화 실무대책회의를 수차례 개최해 자영업활성화 대책을 마련했고 이날 간담회는 그러한 결과를 당정청이 공유하고 정책을 추진하는 동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미용분야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제시한 가칭 뷰티산업진흥육성법 제정에 당정청이 공감하고 뷰티산업을 육성 지원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대해 최영희 중앙회장은 “당정청이 뷰티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칭 뷰티산업진흥법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법안 제정될 수 있도록 협회의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영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장단기 과제 집행관리를 철저히 하고, 19년도에도 분기별로 관계부처협의체에서 과제를 점검하고, 민관 TF팀을 구성해 업종별 분야별 세부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한미용사회 중앙회는 이번 자영업 혁신 종합대책으로 뷰티산업이 새로운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영업 성장 혁신 종합대책 간담회

에디터 성재희  사진제공 대한미용사회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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