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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학교 헤어디자인과, 트렌드에 발맞춘 교육으로 헤어미용전문가 양성
  • 김수정 에디터
  • 승인 2019.01.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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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특성화 대학인 대동대학교 헤어디자인과에서 지난해 캡스톤디자인 전시회를 열었다.
 
대동대학교 헤어디자인과의 실습 모습
지난해 새롭게 리모델링한 대동대 헤어디자인과
지난해 새롭게 리모델링한 대동대 헤어디자인과
대동대학교 헤어디자인과는 도심형 특성화 대학으로,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헤어미용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현재 80명의 인원이 재학 중이며, 산업 현장실무능력이 뛰어난 교수진으로 구성돼 트렌드에 맞는 현장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Pivot Point’와 협약함으로써,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교과과정 외에도 헤어디자인 맞춤형 교육 등을 운영해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계발하고 있다.
 
고전머리와 팝아트를 결합한 ‘유튜버’
팝아트로 표현한 ‘남자의 사계절’은 바버스타일을 봄, 여름, 가을, 겨울 톤으로 표현했다. 
또한 박승철헤어스투디오, 화미주헤어 등 국내외 다수의 산학협력처와의 교류로 재학생들의 취업에도 힘쓴다. 재학생들은 산업체 일정 프로그램을 이수 후, 취업 시 디자이너로서 6개월 먼저 진출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에게 일대일로 지도 받는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2017년에는 트렌트에 맞게 교내 인테리어를 리뉴얼하여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 재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해 새롭게 리모델링한 대동대 헤어디자인과
대동대 헤어디자인과 학생들
더불어 헤어디자인과 직속의 두피&모발연구소에서 개발한 샴푸를 여러 나라에 수출하는 성과도 이루었다. 대동대학교 헤어디자인과 2학년 졸업생들은 지난해 12월 캡스톤디자인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캡스톤 전시회는 기업연계형(산업체 참여)으로 학생들에게 ‘창의적 종합설계자’로서 학문을 실무와 연결하는 주도적 능력을 길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공 과제를 학생들이 스스로 분석하면서,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배양하고 있다.
 
정민화 지도교수
정민화 지도교수

에디터 김수정(beautygraphy@naver.com) 자료제공 대동대학교 헤어디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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