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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지루성 두피염 관리법과 탈모 샴푸 선택법
  • 최은혜
  • 승인 2019.01.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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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는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알칼리성 샴푸보다 두피 타입에 맞는 기능성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와칸 오리엔탈 토닉 힐링 샴푸.

과거에는 중년 남성들의 고민이었던 탈모가 2030세대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탈모 인구가 1,000만을 넘어 올바른 탈모 관리법에 대해 관심이 커졌다. 특히 모발과 두피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은 어느 때보다도 보습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두피도 꼼꼼히 관리해 탈모의 발생 시점을 늦춰야 하고, 만약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탈모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인 지루성두피염은 피부염 환자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지루성피부염의 일종이다. 각종 체질적, 환경적 원인으로 두피의 피지선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어 피지의 분비량이 증가하게 되고, 이 피지가 공기 중의 미세먼지, 땀 등과 만나 모공을 막아 발생하는 염증이다.

탈모의 유전적 요인은 막기 어렵지만, 그 밖의 사소한 생활 습관으로 이러한 후천적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첫째로 기본적이지만 의외로 지켜지지 않는 올바른 샴푸 사용이다. 우선 샴푸는 아침보다 저녁에 하길 추천한다. 하루 동안 두피에 쌓인 미세먼지, 노폐물 등에 의해 염증이 발생해 탈모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외출에서 복귀한 직후 두피 샴푸, 탈모예방 샴푸 등으로 깔끔하게 씻어내는 것이 기본이다. 또한 찬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두피의 모공을 충분히 열어주고 손가락 끝 지문으로 두피와 머리카락을 마사지하면서 샴푸를 해주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샴푸를 깨끗이 헹구어 낸 후 마른 수건으로 눌러 물기를 제거하고 잠들기 전 모발과 함께 두피까지 건조시켜야 한다.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할 땐 너무 가깝지 않게 10~20cm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머리카락이 마른 후 빗질한다.

샴푸의 선택 또한 중요하다. 시중에서 알칼리성 샴푸를 고르기보다 자신의 두피 타입에 맞는 기능성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 예방 샴푸로 주목받고 있는 헤어 전문 브랜드 와칸의 ‘오리엔탈 토닉 힐링 샴푸’는 두피와 모발에 도움을 주는 특허 받은 5가지 한방 추출물과 덱스판테놀, 살리실산 등 기능성 원료가 함유돼 두피를 청결하게 하고 약해진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 비듬, 피지 밸런스를 잡아주어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와칸 관계자는 “탈모관리 시 두피 자체를 건강하게 만들면 복합적인 케어가 가능하므로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장기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한다.

탈모 샴푸, 두피 샴푸로 추천받고 있는 오리엔탈 토닉 힐링 샴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와칸 리테일몰(http://wakannatural.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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