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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두피는 괴로워! 외출시 두피 모발 관리법
  • 최은혜
  • 승인 2019.01.1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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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시 젖은 머리로 나가는 것은 금물!

외출 시 우리의 몸은 미세먼지, 자외선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두피와 피부도 마찬가지. 밖으로는 차가운 공기와 바람에, 안으로는 건조한 공기에 손상되는 모발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외선 : 두피와 모발은 자외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두피와 모발에 강한 자외선의 영향을 받으면 모발 손상, 두피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두피와 모발도 피부처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을 발라주거나 외출 후 집에서는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을 발라 손상된 두피와 모발을 즉시 케어한다. 

두피와 모발이 젖은 채로 외출 : 간혹 바쁜 시간으로 두피와 모발을 대충 말리고 외출하는 경우가 있다. 또 저녁에 머리를 감은 후 젖은 두피와 모발 상태로 자는 경우도 있다. 젖은 두피와 모발 상태로 외출하거나 잠을 잔다면 세균 번식이 쉬워지고 손상을 가져온다.

유수분 밸런스 조절 : 피지는 얼굴뿐 아니라 두피에서도 왕성하게 분비되어 냄새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매일 많은 시간을 할애해 관리할 수 없다면 화장품을 바꾸듯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관리한다. 

샴푸는 저녁에 : 외출 시 미세먼지, 노폐물이 두피에 쌓이면 트러블을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샴푸는 두피와 모발에 쌓인 노폐물이 씻겨나가도록 아침보다 저녁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저녁 샴푸 후에는 잠들기 전 모발과 함께 두피를 충분히 건조한다.

유수분 밸런스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하며 건강한 두피, 모발 환경을 만든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이미지 픽사베이 포토그래퍼 사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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