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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S/S 봄여름 헤어트렌드 제안! 가볍고 경쾌한 단발머리 스타일
  • 최은혜
  • 승인 2019.01.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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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공기감, 가볍고 경쾌한 에어리 보브의 매력.

공기감이 돋보이는 보브 스타일링.

STYLE 1. 모발의 드라이한 뻗침을 만들고, 안을 말아서 풍성한 공기감을 연출.
CUT 턱 밑 5cm 원랭스의 베이스에 표면만 레이어하고 표면 중심으로 질감 처리했다.
POINT 미들 이하는 바깥말음으로 볼륨을 억제시킨다. 오버 부위만 안말음을 해서 미들과의 대조로 표면에 공기감을 표현할 수 있다.
ITEM 부드러운 왁스와 에센스를 섞어 바르면 가벼운 질감의 풍성함을 오래 유지시킬 수 있다.

컬러를 넣고 여성스럽게 커트선을 강조했다.
컬러를 넣고 여성스럽게 커트선을 강조했다.

STYLE 2. 드라이를 이용한 안말음으로 보브 특유의 커트선을 더욱 아름답게 강조했다.
CUT 턱선과 맞춰 낮은 그러데이션의 커트. 미들과 표면 중심으로 질감 처리 했다.
POINT 전부 안말음으로 스타일링해서 보브 커트선이 쌓여나가는 모양을 강조했다.
ITEM 스프레이형 왁스를 뿌려서 공기감과 풍성한 질감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머리끈을 이용한 어레인지 스타일.

어레인지: 머리끈을 이용해 좀 더 귀여운 이미지 연출. 

웨이브를 넣어 모발에 움직임을 더했다.
웨이브를 넣어 모발에 움직임을 더했다.

STYLE 3. 아이론으로 펌을 한 듯한 웨이브 디자인으로 조금 더 움직임이 느껴진다. 아이론으로 웨이브를 만든 후 무스로 스타일링했는데 이는 웨이브의 모양과 질감, 스타일의 풍성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AIRY BOB, 에어리 보브
Designer say. 가볍지만 무거운 보브, 두 가지가 공존하긴 힘들어 보이지만 오히려 이런 점 때문에 더 매력 있는 헤어스타일이다. 첫 번째 스타일은 일반적인 단발 보브에서 가벼운 색과 함 께 가벼운 스타일링의 조합이고 두 번째 스타일은 웨이트가 느껴지는 약간 짧은 보브이다. 세 번째 스타일은 보브에 어울리는 웨이브를 만들어보았다. 에어리 보브를 만들기 위해서는 첫 번째, 커트로 디자인과 질감을 만들어야 한다. 두 번째, 헤어 컬러로 마일드한 질감과 입체감을 만들어야 하며, 세 번째, 딱딱하지 않은 스타일링이 중요하다. 네 번째, 역시 마무리용 제품이 중요하다.

김석주 원장 광명 슬로그 헤어(Slog hair), 2016년 일본 포토콘테스트 한국인 최초로 국제부 입상. 2017년 홍대 컬렉션 참가, 가미쇼보 ‘더 쇼’ 참가. 日 컬러마스터과정 수료, 日 Peek a Boo 커트마스터 과정 수료. 2018 코리아 헤어드레이싱어워즈 금상, instagram @sloghair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헤어·메이크업·포토 김석주(슬로그 헤어) 모델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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