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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대에서 5분 만에 끝내는 컬러 염색이 있다?!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2.0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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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브레 탈색 작업 후 샴푸대에 누워 5분 만에 컬러를 입힐 수 있는 염색 테크닉이다. 프로마스터 토너온을 사용해 염색하면 기존에 만들어 사용하던 토닝보다 컬러 유지 기간이 길며,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토너온 염색
염색 시 주의할 점
· 토너온으로 염색하면 모근 부분의 모발 색상은 밝아지지 않기 때문에 모발이 자란 상태라면 토너온 염색 전 뿌리 염색을 진행한다.
· 탈색제를 도포할 때는 자연스러운 옴브레 표현을 위해 윗부분은 붓을 세워 도포한다.
· 샴푸대에 누워 토너온 염모제를 도포할 때 네이프 쪽 모발까지 고르게 약제를 바른다.
 
기존 모발 상태
BEFORE
뿌리가 3cm 자란 상태. 퍼플 그레이 애시로 염색 후 퇴색된 모발이다.

HOW TO
과정
1. 네이프 부근의 모발은 탈색약을 전체적으로 도포한다.
2. 브로킹은 크게 사이드와 백 두 부분으로 나눈다. 각각의 패널에서 섹션을 나누고 세로로 1/3 모발은 모근에 가깝게 블리치제를 도포한다.
3. 패널의 나머지 2/3 모발은 끝부분만 블리치제를 도포하고 30~40분 방치한다. 앞머리는 도포하지 않는다. (블리치제:6%산화제=1:2) 
4. 샴푸 후 탈색된 부분에 버퍼를 도포해 손상을 줄인다. 3분 자연 방치 후 헹군다.
5.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토너온 염모제를 샴푸실에 누워 있는 상태로 도포한다. 
레시피: MT-t9(5) : V-t7(1)

완성
탈색 후 샴푸대에서 5분만에 끝낸 토너온 염색

사용 제품
 
사용 제품
1. 호유, 프로마스터
파우더 블리치 EX 최소한의 손상으로 염료와 멜라닌을 확실하게 분해한다.
2. 호유, 프로마스터 컬러 케어 BF
알칼리화된 모발의 pH를 조절해 데미지의 축적을 막아주며 색감 유지 및 윤기와 촉감을 좋게 한다.
3. 호유, 프로마스터 토너온
미세 알칼리 젤 타입의 염모제로 데미지 없이 단시간에 윤기 있는 컬러를 표현한다. 샴푸대에서 젖은 모발에 염색 가능한 기염모 전용 염모제다. (총 18가지 컬러)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신정인 헤어 아톰(이철헤어커커 교대점) 모델 미예 협찬 호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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