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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칼럼] 인천신부관리 맘스테틱위드 스파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신부관리는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 이미나 에디터
  • 승인 2019.02.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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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전(산후)마사지(인천신부관리)샵인 맘스테틱위드헤드스파를 운영하고 있는 필자는 결혼식을 앞둔 신부들과 가임기에 있는 여성들이 체중감소를 위해 굶거나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그러나 무리한 식단조절은 영양소 불균형이 되고 빈혈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임산부 빈혈은 태아의 선천적 장애와 산후우울증 원인이 된다.
빈혈은 혈액이 인체조직의 대사과정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빈혈의 원인별 분류는 철분 부족빈혈, 엽산(비타민B9) 부족빈혈, 비타민B12 부족빈혈로 구분한다. 임신 중 나타나는 빈혈은 75%가 철분부족이고 엽산과 비타민B12 부족도 원인에 해당 된다.  태아기와 영유아기의 철분부족은 기억력 손상과 태아의 주의력결핍과 연관된다. 마지막 3개월 동안 태아는 철분을 축적하며 임신기간 부터 생후6개월까지 철분이 부족하면 그 이후 철분이 보충되어도 되돌릴 수 없는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착상전과 임신초기에 보충제 형태의 엽산 섭취는 태아의 신경관 손상을 방지한다. 태아의 신경관 손상은 임신한 것을 지각하기 이전인 28일 이전에 발생한다. 그러므로 가임기나 임신준비기에 엽산섭취는 반드시 필요하나 많은 임산부들이 빈혈의 심각성을 잘 모르는 상태이다.
 
임신 중 빈혈은 산후우울증의 원인이 된다. 
비타민B12는 적혈구 형성과 신경체계의 정상적 작동에 필수적 요소이다. 임신초기에 비타민B12 부족은 아기의 선천적 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임신 중과 수유 중 여성의 비타민B12 결핍은 아기의 신경손상으로 나타난다. 임신 중 빈혈은 임산부에게 뿐만 아니라 태아에게 가는 혈액과 산소부족, 영양분 부족으로 인한 태아 발육에 문제를 야기하여 조산 또는 저체중 아기의 출산으로 이어지고 신생아 빈혈, 생후 성장지연 등으로 나타난다.
 
또한 임신 중 빈혈은 산후우울증의 원인이 된다고 밝혀졌다. 그동안 산후우울증의 원인으로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흥분과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발생된 상대적 허탈감, 회음부 통증 등의 각종 신체적 불편함, 출산과 입원 등으로 인한 수면부족과 피로, 육아에 관한걱정, 여자로서의 외형미 상실감, 임신기간 동안 가족이나 지인, 배우자로부터 사회적 지지가 부족한 경우에 산후 우울감을 경험 한다’고 하였으나 임신 중 빈혈도 산후우울증을 야기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철분은 녹황색 채소와 육류, 달걀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엽산은 녹황색 채소류, 비타민B12 는 육류와 유제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철분제 복용 시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훨씬 높아진다. 웨딩케어와 산전산후관리 전문 스파&에스테틱을 운영하는 필자는 결혼식을 앞둔 신부와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임신 준비기에 있는 여성들에게 태어날 아기와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무리한 식단조절보다는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혈액순환과 림프의 흐름을 개선시켜 체형관리에 효과적인 마사지테라피를 권장한다.
 
윤계선 원장
인천송도 맘스테틱 위드 헤드스파 윤계선 원장
윤계선 원장 재능대학교 미용예술과 외래교수, 대한임산부운동 재활학회 회원이며 현재 인천송도피부관리실 맘스테틱 위드 헤드스파를 운영하고 있다. 윤계선 원장은 산후마사지를 주제로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탄탄한 이론적인 배경과 20여 년간 닦아온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산전, 산후관리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자, 행복한 엄마가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디터 이미나 윤계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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