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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내면 40만원 근로자 휴가 지원 신청 시작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2.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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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 8만 명을 모집한다.
 
이미지: shutterstock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 근로자가 소속된 기업이 10만원의 여행 경비를 적립하면 정부가 10만원의 여행 경비를 추가로 지원해 해당 근로자가 적립된 40만원을 국내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과 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근무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8500여 개의 기업에서 모집 인원의 5배가 넘는 10만명의 인원이 신청했다고 한다.
 
올해는 지난해 2만명에서 4배로 증가한 8만명의 근로자를 지원하고, 이용 기간은 11개월(2019년 4월~2020년 2월)로 늘렸으며, 참여 기업의 제출 서류도 간소화해 신청 기업의 부담을 완화했다.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하려면 3월 8일까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누리집에서 기업 단위로 신청하면 되며, 참여 기업 선정은 3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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