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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있지) 유나의 강렬한 레드 컬러, 나에게도 어울릴까?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2.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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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 '달라달라'로 K팝 걸그룹 중 최단 시간에 지상파 음악 방송 1위 등극, 뮤직비디오 조회 수 6230만회 돌파,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 2위 기록(2월 27일 기준) 등 데뷔하자마자 신기록을 갱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 ITZY(있지). 
 
사진=ITZY 공식 인스타그램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며 멤버 4명의 스타일에도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격한 안무에도 망가지지 않는 스타일리시한 헤어스타일은 그녀들의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하는 킬링 포인트! 그중 유나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에 레드 빛으로 물들인 헤어스타일로 청순 외모에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ITZY 공식 인스타그램
한동안 애쉬 계열이나 파스텔 톤의 컬러 염색이 주를 이루고 있던 가요계에 레드 컬러의 등장은 오랜만이다. 굿헤어데이즈 최민숙 마스터 디자이너는 "유나와 같은 레드 계열의 컬러는 헤어 컬러만으로도 화사함과 생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 특히 밝은색의 매트한 컬러를 오랫동안 고수한 고객은 탈색 없이 염색만으로도 색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지 변화를 원하는 분에게 적합한 색"이라고 설명했다.
 
'레드 컬러를 피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는 "개개인의 개성이 중요한 시대인만큼 레드 컬러를 피해야 하는 유형은 없다. 다만 사람마다 피부 톤과 색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레드를 찾는 것이 중요한데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레드 컬러의 명도와 채도를 결정 후 적합한 염모제를 선택해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고 답했다.   
 
사진=ITZY 공식 인스타그램
어두운 계열의 모발일 경우 붉은 계열의 염색을 위해서는 탈색이 필수인데 탈색과 염색을 동시에 진행하면 그만큼 모발에 데미지를 준다. 염색으로 인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컬러 염색 과정에서 데미지를 최소화하며 컬러를 입히는 작업이 중요하지만 염색 후 홈케어에도 신경써야 한다. 최민숙 디자이너는 "염색 직후 일주일 정도 산성 샴푸를 중점적으로 사용해 알칼리화된 모발을 안정화시켜 주길 권한다"고 한다. 
 
밀본의 제밀 프란 멜티 버터는 헹궈낼 필요없는 리브인 트리트먼트로 염색과 열 기구 사용으로 손상된 모발의 큐티클을 정돈해 모발 손상을 케어하고 머릿결에 윤기를 준다.  
 
밀본의 제밀 프란 멜티 버터
샴후 후 타월 드라이로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손바닥에 소량 덜어낸 다음 모발을 움켜쥐듯 모발 끝부터 모근쪽으로 도포해 사용한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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