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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맨즈 헤어스타일 트렌드 '남자의 색', 라빠헤어 준
  • 김수정 에디터
  • 승인 2019.03.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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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디자이너들이 모델로 나섰다! 그들이 직접 선보이는 2019 S/S 남자 헤어스타일 트렌드.

준 디자이너는 라빠헤어의 하이퍼포머이자 아카데미 교육 강사이다. 로레알 컬러 디플로마, 웰라 컬러 캠프 디플로마, 아베다 풀스펙트럼 딥 & 익스피리언스를 수료했으며, 최근 라빠 브랜뉴데이 헤어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클래식 포마드 스타일
‘준 디자이너의 色’
클래식 포마드 스타일 남자다움을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클래식한 헤어스타일. 슈트와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포마드 스타일이다.
*컬러 레시피: 웰라 프로페셔널즈 일루미나 컬러 사파리8, 오션8, 오키드8 = 9:1:1(탈색 2번)

styling TIP
모발이 뒤로 넘어가는 부분은 볼륨만 확실히 주면 컬을 많이 넣지 않아도 쉽게 손질할 수 있다. 샴푸 후 모발의 앞에서 뒤쪽 방향으로 바람을 주며 드라이하고, 제품을 사용해 헤어 라인 부분의 잔머리를 정리하면 깔끔해 보이는 포마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사용 제품
아이론- 글램팜 볼륨매직기
스타일링 제품- 웰라 프로페셔널즈 폴리시드 웨이브 컬 크림, 우에보 왁스, 세바스찬 레진텍, 스테이스타일 아이미 워크어블 피니싱 스프레이.
 
클래식 포마드 스타일
남자 헤어스타일 유행 전망
지난해 유행한 투블록 스타일이 투블록을 기르는 ‘소프트 투블록’으로 변화하며 지속될 예정이다. 댄디한 스타일과 함께 투블록을 기르는 과정에서 변화를 줄 수 있는 ‘크롭 커트’ 스타일도 주목받고 있으며, 그 이후에는 기장감이 있는 스타일이 유행할 것으로 예측한다.
 
6/4 내추럴 가르마 스타일
6/4 내추럴 가르마 스타일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는 소프트한 가르마 스타일.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다양한 의상과 매치하기 좋다. 평소 하고 다닐 수 있는 내추럴한 스타일.

styling TIP
자연스러운 컬을 연출해 부드럽게 넘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포인트. 가르마 부분의 볼륨을 살려 이마를 살짝 오픈하는 느낌으로 연출한다. 약간은 긴 커트 스타일에서 하면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사용 제품
아이론- 글램팜 볼륨매직기
스타일링 제품- 웰라 프로페셔널즈 폴리시드 웨이브 컬크림, 스테이스타일 아이미 워크어블 피니싱 스프레이
 
6/4 내추럴 가르마 스타일
얼굴형에 따른 추천 남자 헤어스타일
가장 이상적인 얼굴형은 ‘계란형’이다. 계란형에 가깝게 단점을 보완하면 이미지가 달라 보이기 때문에 우선 자신의 얼굴형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둥근형의 얼굴은 컬러로도 보완이 가능해 헤어 컬러를 진한 색으로 변화를 주면 훨씬 갸름해 보인다. 각진 얼굴형이라면, 가르마 펌으로 보완을 해도 좋다.
 
긴 얼굴이라면 옆머리에 볼륨감을 주어 댄디한 스타일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마가 넓은 경우, 삼자라인을 가려줄 수 있는 애즈펌을 권장한다. 애즈펌은 앞머리 라인이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고, 답답한 인상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마가 좁은 편이라면 앞머리가 있으면 답답한 인상을 줄 수 있기에 이마를 드러낸 포마드 스타일을 추천한다.
 
에디터 김수정(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신정인 영상 이준걸, 안서현 헤어&모델 준(라빠헤어 홍대3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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