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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올해의 컬러 리빙코랄 헤어에 도전해볼까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3.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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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깊이감을 더해주는 니우new 하루 원장의 코럴 레이어드 컬러링 기법. 

코럴은 쿠퍼 혹은 오렌지와 핑크가 섞인 혼합색이다. 다만 두 색의 비율 차이에 따라 색 변화가 심하므로 어느 쪽의 색을 선택하는지가 중요하다. 붉은색이 잘 어울리는 경우는 핑크를 조금 더 강하게, 그렇지 않은 경우 오렌지를 좀 더 넣는다.

기본적으로 블리치는 1회 정도면 충분하다. 코럴 계열은 차갑지 않은 컬러이기 때문에 핑크가 약한 쪽으로 원한다면 블리치 없이도 가능하다. 블리치를 생략한다면 30vol을 사용해 모발을 가장 밝게 표현한다. 밀본 레벨 스케일 기준으로 15단계부터 염색이 가능하다. 두 컬러 모두 동일하게 사전 작업은 웰라 브론다 라이트닝 파우더를 사용했으며 비율은 1제와 20vol 산화제를 1:1.5로 베이스 톤 업했다. 
 
염색 작업 전 베이스
How to 
블리치 후 샴푸를 하면서 바스토닝으로 컬러를 1차 작업한다. 제품은 나프라 N. 컬러 샴푸와 N. 컬러 트리트먼트를 사용했다. 정식 수입이 안 된 제품이므로 일반 염모제로 토닝해도 무관하다. 
 
NAPLA, N. COLOR TREATMENT Si와 N. COLOR SHAMPOO Pi
N. 컬러 샴푸와 N. 컬러 트리트먼트는 베이스에 은은하게 색을 입히는 것이 목적이므로 컬러의 밝기를 눈으로 확인하며 바스토닝한다. 
 
바스토닝으로 컬러를 레이어드한다.
블리치와 바스토닝 후 완전 건조한 모발에 톤온톤 염색을 진행한다. 톤온톤 염색 시 1제는 웰라 컬러 컨트롤 PINK, 라본느 스로우 P/10와 White, 시세이도 프리미언스 BaP9, 로레알 마지렐 믹스 CUIVRE, 밀본 올디브 11-40 중 색에 맞게 혼합 해서 사용한다. 컬러는 손이 아닌 눈으로 하는 작업한다.

톤온톤 염색
Coral Apricot
 
코럴 오렌지
오렌지와 핑크 중 오렌지가 많아야 하므로 블리치 작업을 생략해도 상관없지만 언더 톤이 예쁘지 않을 경우 블리치한다.
*레시피는 <그라피> 3월호에서 확인하세요! 

Coral Pink
 
코럴 핑크
오렌지와 핑크 중 핑크가 많아야 하므로 블리치 작업을 권장한다.
*레시피는 <그라피> 3월호에서 확인하세요! 

리빙 코럴은 소품, 액세서리, 패션 등에 사용돼 화사한 느낌과 생기를 주지만 배경이나 바탕 등으로 사용하기는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컬러다. 특히 헤어 컬러로 활용할 때는 채도를 떨어트리거나 미디엄 톤이나 베이지 계열과 혼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살롱워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헤어 하루, 수아(니우new) 메이크업 예림(스타일플로어) 모델 김자영, 고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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