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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컬러로 돌아온 한예슬, 이전 헤어 컬러가 더 좋았다?!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3.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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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빅이슈>로 돌아온 한예슬. 편집장 역할에 맡으면서 한동안 유지하던 컬러풀한 헤어스타일에서 컬러를 톤 다운시켜 차분한 스타일로 돌아왔다. 
 
출처: 빅이슈 공식 홈페이지
어두운 헤어스타일이 살짝 아쉬운 건 에디터뿐인가. 드라마가 끝난 후 다시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볼 수 있길 기대하며 한동안 한예슬이 유지했던 탈색 머리를 살펴보고 모발 탈색 시 주의할 점과 관리 방법을 알아보자.  
 
출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한예슬처럼 맑고 투명한 핑크, 옐로 색상을 모발에 표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백모에 가까운 모발을 먼저 만드는 것이다. 백모에 가까운 베이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탈색을 여러 번 반복하며 모발 속 멜라닌 색소를 제거해야 하는데 이때 모발은 큰 데미지를 입게 된다. 
 
출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탈색 시 모발 손상을 줄이고 색을 빼기 위해서는 보색을 활용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보색 샴푸를 활용하면 모발의 노란 기를 잡으면서 염모제로 색을 입혔을 때 더 비비드하고 투명한 색을 표현할 수 있다. 또 보색 샴푸를 활용하면 염색 시 시간이 흘러 퇴색돼 탁해진 컬러를 개선할 수 있다. 
 
출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또 탈색이나 염색 후 샴푸만으로 헹구면 모발에 과산화수소가 잔류하면서 지속적으로 모발 손상을 일으키는데 이것은 탄산수로 헹궈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탄산수로 샴푸 시 주의할 점은 모발을 탄산수에 최소 3분 이상 담가둬야 한다는 것이다. 탄산수를 모발에 흘려보내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니 주의할 것.  
 
탄산수는 과산화수소뿐만 아니라 두피와 모발 속 노폐물 제거에도 탁월한 역할을 하므로 클리닉 시 사용해도 좋다. 단, 민감성 두피의 경우 자극을 받아 가렵고 붉어질 수 있으니 피해야 하고, 탄산수로 헹궜다면 반드시 트리트먼트로 영양분을 공급해야 한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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