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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헤어 컬 손상 없이 블랙 제거하고 컬러 체인지하기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3.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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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크닉은 블랙으로 톤 다운한 모발을 얼룩 없이 컬러 체인지하는 방법이다.
 
톤 다운한 모발, 얼룩 없이 컬러 체인지하기
Check Point!
· 탈염의 정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테스트 후에 진행한다.
· 산성 컬러나 헤나 염료는 틴트 컨트롤러로 제거되지 않으니 상담 단계에서 확인한다.
· 산화제는 2%를 사용한다. 염료가 남아 있는 정도에 따라 6%를 사용한다.
· 탈염은 탈색과 달리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지 않고 모발 속에 있는 산화 염료만을 분해하기 때문에 탈염 후에는 톤 다운 전 밝기로 돌아가며 기염부의 경우 톤 다운 전 명도보다 톤 업 되지 않는다. 신생부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before
 
before
모발 진단 두 달 전 블랙으로 톤 다운한 고객이다.

How to 
 
과정
1. 겉에 드러나지 않는 모발에 탈염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는 2%와 6% 산화제 두 가지로 진행하고, 염료가 빠지는 정도에 따라 선택한다. 틴트 컨트롤러와 산화제는 1:4 비율로 사용한다.
2. 방치 20분 후 탈염의 정도를 눈으로 확인한다.
3. 틴트 컨트롤러를 1:4 비율로 산화제 6%와 섞어 두피를 제외한 모발에 전체 도포한다.
4. 눈으로 확인하며 원하는 정도로 명도가 밝아지면 헹군다.
5. 버퍼를 사용해 모발에 잔류 알칼리를 제거하고 손상을 억제한다.
6. 모발 건조 후 P-9/9 + V-8/7(10:1) + 4% 산화제(2%+6%) 신생모와 기염모를 고려해 산화제를 섞어 사용한다. 30분 방치 후 헹군다.
 
에디터 김미소 포토그래퍼 신정인 헤어 아톰 모델 서은정 협찬 호유코리아 의상 로미스토리(www.rom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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