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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기의 예술! 포니테일 헤어스타일
  • 최은혜
  • 승인 2019.03.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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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테일은 여성스러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발산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연출하기 쉬운 포니테일은 여성스러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발산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다. 포니테일은 정수리에 가깝게 묶을수록 어려 보이는 동안 이미지를 연출 할 수 있다. 반면 자연스럽고 시크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귓불 지점으로 낮게 묶어준다. 이때 이마 위로 잔머리가 뜨지 않게 헤어 로션 등을 소량 덜어 이마 라인을 따라 앞과 옆머리 그리고 목덜미까지 바르면 잔머리가 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 모발을 차분하게 정돈하기 위해서 샴푸 후 가르마를 타고 드라이어로 건조할 때 손으로 눌러주면 모발이 부스스 하지 않고 차분하게 정돈된다.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넣어 여성스러움 강조한 로 포니테일. 헤어 이찬(디오드뷰티)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넣어 여성스러움 강조한 로 포니테일. 헤어 이찬(디오드뷰티)
슬릭 헤어는 가르마를 타고 모발 전체를 깔끔하게 정돈한 후 네이프 부분에 하나로 단단하게 묶는 스타일이다. 슬릭 헤어의 포인트는 가르마의 위치와 한 올의 헝클어짐이나 잔머리도 용납하지 않는 깔끔함이다. 따라서 얼굴이 작지 않거나 두상이 예쁘지 않은 사람은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좌절은 금물. 약간의 볼륨만 넣어준다면 얼굴 크기와 두상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다.
 
슬릭 헤어는 약간의 볼륨만 넣어준다면 얼굴 크기와 두상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다.
정확한 가르마나 두상이 부각되도록 달라붙는 스타일은 자칫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가르마 부분, 납작한 두상 부분에 약간의 볼륨을 주어 자연스럽게 묶어 내린다면 더 매력적이다. 얼굴이 각지거나 두상이 큰 편이라면 2:8 가르마로 이마를 가려준다. 이마가 좁다면 시원해 보일 수 있도록 뒤로 넘겨서 스타일링하는데 촉촉하고 약간의 세팅력이 있는 헤어 제품으로 깔끔하게 연출하면 시크한 느낌이 더욱 살아난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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