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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과 인턴의 스타일링 대결! 스타일링의 한 끗 (마루니헤어 토모 vs 승한)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4.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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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의 한 끗을 아는 디자이너 토모 원장이 한 끗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그라피>를 방문했다. 모델 1명에게 디자이너와 인턴이 각각 자신의 방식으로 스타일링하는 것. 인턴 3인의 선전으로 훌륭한 여섯 개의 헤어 화보가 나왔지만 경험과 연륜에서 오는 미묘한 한 끗의 차이는 있을 수밖에! 

토모 원장 vs 승한 인턴
 
토모 원장 vs 승한 인턴
토모 원장 vs 승한 인턴
 어느 쪽이 토모 원장의 스타일링일까요? 

Before
 
Before
마루니헤어 승한
New mode. 전체적으로 하드하게 웨트 느낌을 주었고 톱 부분은 세련되면서 크리에이티브한 컬을 만들어 조화롭게 스타일링했다.  
 
승한 인턴의 스타일링
마루니헤어 토모
전체적으로 스타일링제를 도포하고 컬을 느슨하게 늘어트려 강약을 조절해 스타일링했다.  
 
토모 원장의 스타일링
How to styling by TOMO
 
How to styling by TOMO
1. 가는 롯드로 모발을 말고 건조시킨다.
2. 컬을 풀고 필요에 따라 컬의 강약을 조절한다. 
3, 4. 전체적으로 포인트가 되는 부분에 스타일링제를 섬세하게 바르며 디자인을 잡는다. 
 
마루니헤어 토모 원장과 승한 인턴
스타일링은 ‘크리에이터의 척도’다.
헤어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능력은 디자인과 그것을 재현할 수 있는 기술력이다. 스타일링을 많이 접하면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균형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많이 접할수록 크리에이터로서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작품을 보고 연구하고 머릿속에서 계속 디자인을 생각하는 것! 무엇보다 실제 촬영을 많이 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인턴 평가
승한 인턴의 스타일링은 섬세한 것이 장점이다. 다만 스타일링의 강약을 조절해 균형을 맞추는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은 앞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경력을 쌓고 꾸준히 공부하면 향상되므로 지금처럼만 열심히 한다면 앞으로 미용계의 큰 인재로 성장하리라 믿는다.

참가 소감
 
마루니헤어 토모 원장
마루니헤어 토모 "이번 기사의 콘셉트를 처음 들었을 때 굉장히 흥미로웠다. 다음 세대 미용인들의 성장을 위해 이러한 기획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마루니헤어 승한 인턴
마루니헤어 승한(인턴 2년 차) "좋은 취지의 콘텐츠에 참여하게 되어 좋았고 토모 원장님의 즉흥적인 스타일링을 보고 다시 한 번 감탄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신정인 헤어 토모, 승한(마루니헤어) 메이크업 칸나 모델 황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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