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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과 인턴의 스타일링 대결, 스타일링의 한 끗 (밤비 원장 vs 현호 인턴)
  • 최은혜
  • 승인 2019.04.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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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의 한 끗 - 밤비헤어 밤비 & 스타일하우스 현호
어느 쪽이 밤비 원장의 스타일링일까요? 
 
밤비헤어 밤비 디자이너? 스타일하우스 현호 인턴?
밤비헤어 밤비 디자이너? 스타일하우스 현호 인턴?
Before 
모델 Before 
 
스타일하우스 현호
스타일하우스 현호 앞
스타일하우스 현호 옆
스타일하우스 현호 뒤
귀엽지만 성숙해 보이는 웨트 스타일을 연출했다. 모델의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기 때문에 아이론으로 컬을 강하게 넣고 스타일링 제품을 바르면서 컬의 강약을 조절했다. 귀엽고 내추럴한 이미지를 위해 메이크업도 강한 색조와 라인을 배제했다.
 
밤비헤어 밤비
밤비헤어 밤비 앞
밤비헤어 밤비 옆
밤비헤어 밤비 뒤
쿨한 이미지의 모델에 큐트함을 믹스해 다소 반항적인 느낌의 ‘센 큐트’ 스타일을 표현했다. 현호 인턴이 스타일링한 내추럴 질감에 볼륨을 넣어 좀 더 풍성한 형태를 강조했다. 메이크업도 센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오버 아이라인으로 고양이 같은 이미지를 표현했다.
 
스타일하우스 현호 인턴과 밤비헤어 밤비 원장.
스타일링은 ‘콘셉트’다 한 가지 베이스라도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포토슈팅이나 피니시 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주제를 정하는 것이다. 스타일링 느낌의 큰 방향을 정하고 다가가는 것이 좋다. 그 안에서 오직 나만이 보여줄 수 있는 ‘오리지널리티’를 만들어간다. 나만의 스타일링 팁이 있다면 아이론으로 컬링 작업 후 웨트 스타일을 연출할 때 젤 타입은 무게감이 있어서 컬이 늘어진다.(특히 가는 모발은 더욱 그렇다) 그때 멀티 오일을 모발 끝에 살짝 바르면 무너지지 않는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다.(모델은 눅스 제품 사용)
 
인턴 평가 촉촉한 질감을 표현하고자 할 때 모델의 모질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고, 제품을 바르기 전 기초 공사를 단단하게 했더라면 웨이브가 늘어지지 않고 더 예쁘게 표현되었을 것 같다. 하지만 관찰력이 뛰어나고 스타일링 실력이 탁월해 현호 인턴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How to (by bombi)
 
1. 언더 섹션을 자연스럽게 뻗게 한다. 2. 미들 섹션과 오버 섹션에 백콤을 넣어 풍성하게 살리고 웨이브를 쌓아나가는 느낌으로 연출한다.
 
3. 페이스 라인의 모발과 앞머리 모발은 이미지 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소다. 질감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춘다. 
 
밤비 원장.
밤비헤어 밤비 후배와 함께 작업하면서 신선한 방식으로 스타일을 해석하고 풀어가는 모습에 감탄했다. 또 진지하게 임하는 자세를 보며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됐다.
 
현호 인턴.
스타일하우스 현호(인턴 2년차) 촬영이 처음이라 떨리고 부족한 점이 있었다.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많은 것을 느꼈으며 더 노력해 좋은 작품으로 다시 촬영하고 싶다. 
 
밀본 니제르 드레시아 젤리 시리즈
사용 제품 밀본 니제르 드레시아 젤리 시리즈 "트렌드로 떠오른 허쉬 커트와 최고 궁합을 자랑하는 제품이다."-밤비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신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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