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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 워터밤 · R GRAY 론칭 기념 세미나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4.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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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헤어제품 브랜드 엘로이가 지난 4월 16일 신제품 론칭 및 경영 세미나를 열었다.
 
파티오나인 그레이스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미용업계 관계자 및 헤어 디자이너, 살롱 오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엘로이 김건수 대표의 감사 인사와 케이크 커팅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엘로이에서 론칭한 프리미엄 멀티 펌제 ‘워터밤(Water Bomb)’과 새치 모발에 특화된 ‘R 그레이(R GRAY)’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감사 인사를 전하는 엘로이 김건수 대표
‘워터밤’은 세 달 전 출시된 신제품으로 모발 케어에 가장 중요한 히알루론산 베이스로 만든 멀티펌제다. 1g당 1000배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알루론산의 보습력을 극대화시켜 모발에 윤기를 주며, 최적의 환원제 배합률로 굵고 탄력 있는 컬을 연출할 수 있다. 하드 타입과 소프트 타입으로 나눠 손상을 최소화하고 환원제의 활동성이 높아 시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 엘로이측 설명이다.
 
프리미엄 멀티 펌제 ‘워터밤(Water Bomb)’
모발 상태에 따라 조절하는 전문가형 펌제 '아미노 펌'
새치 모발에 특화된 ‘G GRAY’는 새치 모발 염색 시 손상을 억제하고 윤기와 탄력을 부여하는 제품으로 새치 컬러만을 고려해 독자적인 성분 배합으로 만들어졌다. 스타터와 피니셔로 나눠져 있으며, 스타터는 1제와 2제를 혼합 후 1제의 10%를 넣고 섞은 후 도포한다. 피니셔는 염모제 방치 후 샴푸가 끝난 단계에서 도포하고 2분간 가볍게 마사지해 흡수시킨 후 헹궈 마무리한다.
 
새치 모발에 특화된 ‘R 그레이(R GRAY)’
한편, 엘로이는 신제품 론칭 기념으로 일본 헤어 살롱 ‘Arouse by afloat’ 마츠우라 유우야 대표의 경영 세미나를 마련했다. 마츠우라 유우야 대표는 Arouse by afloat 디렉터로 입사한 지 1년 만에 대표로 취임한 인물로, 입사 후 살롱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매출 2배, 점판 매출 8배로 성장시킨 것으로 알려진다.  그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대 흐름을 읽고 살롱과 직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 것에 있으며 이는 살롱의 실천 덕목으로 지켜지고 있다.  
 
예를 들어 살롱의 가치는 스태프의 의식 개혁, 살롱 내 철저한 미화, 접객 수준 향상, 온타임 수정, 상품 개혁, 데드 스페이스 활용, 스태프들과 지출과 매출 공유, 목표물의 추출과 대책으로 향상시킬 수 있으며, 개인의 가치는 숫자에 맞춘 자기 자신 만들기,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임팩트 만들기, 고객의 정보를 구체적으로 기입, 절대적인 파워로 높일 수 있다.
 
특히 마츠우라 유우야 대표는 고객과 첫 상담 시 고객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고객별 응대를 달리해 신뢰와 친근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며 시술 중에는 고객이 스타일링 시 겪은 어려움이 무엇인지 파악해 해결책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프터 카운슬링에서는 앞으로 고객이 겪게 될 헤어스타일 고민을 미리 예언하고 그때마다 자신이 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 재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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