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코럴부터 레드까지, 유행 립 컬러를 예쁘게 바르는 방법은?
  • 최은혜
  • 승인 2019.04.19 14: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헤어 민경(유니크바이), 메이크업 주시연(누에베 데 훌리오), 모델 류리
Q 자신에게 어울리는 립 컬러를 찾는 노하우는?
A 하얀 피부는 핑크 톤이나 코럴 톤, 누드 톤이 모두 잘 어울리는 반면 노란 피부는 코럴 톤은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비비드한 컬러나 붉은 기가 있는 글로스를 사용하는 것이 혈색을 훨씬 좋게 만든다. 어두운 피부는 누디한 컬러나 아예 붉은 립스틱을 사용하는 것이 섹시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Q 입술을 통통하고 섹시하게 보일 수 있는 방법은?
A 입술을 바르기 전 각질제거를 하고 입술 주변의 잡티를 깨끗하게 커버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면 입술색이 더욱 돋보일 수 있기 때문. 입술이 얇다면 1mm만 바깥쪽으로 입술색과 가까운 옅은 연분홍 틴트를 바르면 통통한 입술로 연출이 가능하다. 강한 컬러의 립스틱은 안쪽에만 살짝 바른 뒤 그러데이션하고 립밤이나 볼류머를 사용해도 통통하고 촉촉한 입술로 표현할 수 있다. 그 위에 글로스 타입의 리퀴드 립스틱을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헤어 한그루(스틸앤스톤), 메이크업 황진하(스탤앤스톤), 모델 한미소
Q 평상시 메이크업을 잘하지 않는 경우 한 듯 안한 듯한 내추럴한 립 메이크업 노하우는?
A 립스틱은 텍스처 자체가 조금 무거울 수 있으므로 립스틱 대신 립 틴트를 입술 중앙에 가볍게 바른 후 외곽으로 그러데이션 해 준 후 그 위에 립밤을 바르면 촉촉하고생기 있는 입술로 연출할 수 있다. 또 립스틱을 립밤을 바르듯 손가락에 묻혀 입술 전체에 가볍게 발라준 후 립글로스로 마무리해도 자연스럽다.
 
Q 원래 컬러를 살리면서 아름답게 립 메이크업을 지속시킬 수 있는 방법은?
A 우선 피부에 쓰는 파운데이션보다 좀 더 어두운 파운데이션으로 입술 외곽과 안쪽까지 꼼꼼히 눌러준 뒤, 바르고자 하는 립스틱 컬러와 비슷한 계열의 틴트를 바른다. 그 위에 립스틱을 바르면 선명하면서도 깔끔한 립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입술 외곽을 살짝 누디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피치톤이 가미된 누드톤의 립스틱으로 마무리해도 된다.
 
Q 립스틱을 바를 때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과 그냥 바르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가? 
A 립스틱을 효과적으로 바르기 위해서는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굳이 입술 라인을 생각하지 않고 캐주얼하게 발라도 되는 글로스나 립 틴트와는 달리 립스틱은 제형 자체가 크리미하기 때문에 얇고 균일하게 바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입술이 번질 수 있기 때문. 브러시를 이용하면 양 조절을 적절하게 할 수 있고 라인도 깨끗하게 그릴 수 있다.
 
Q 립스틱이 자꾸 들뜨고 지워지면서 입술 주위가 쉽게 번지는 경우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A 입술이 건조하면 생기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립밤을 충분히 바르고 시간이 지난 후 티슈로 눌러 닦아낸다. 그 뒤 립 컨실러나 베이스로 사용한 파운데이션이나 팩트 등을 매트하게 발라 입술 라인부터 가운데 색감까지 죽인다. 립스틱을 바를 때는 립 브러시 끝부분을 이용해 라인을 잡아준 뒤 브러시의 넓은 면으로 전체를 바른 다음 티슈로 다시 한번 찍어낸 뒤 한 번 더 덧발라준다. 그다음 가운데 쪽에 글로스를 발라주면 완성! 
 
에디터 최은혜(beautygrpa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