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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드 파리, 파리에 알린 한국의 미
  • 김수정 에디터
  • 승인 2019.04.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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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헤어쇼 ‘오뜨꾸뛰르 샹그릴라 파리’ 무대에 프랑스 럭셔리 헤어 살롱 알렉산드르 드 파리 한국 지점 소빈우 대표가 올랐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헤어쇼 ‘오뜨꾸뛰르 샹그릴라 파리’
소빈우 대표가 선보인 한국의 미
미셀데르방 그룹과 로레알 파리가 주최한 ‘오뜨꾸뛰르 샹그릴라 파리’는 프랑스의 장 뤽 미네티와 이탈리아에서 공로상을 받은 세계적 아티스트 프레데릭 등 거장들과 함께했다. 소빈우 대표는 박술녀 한복과 위승희 디자이너가 협찬한 한복에 전통적이면서도 모던한 헤어스타일로 한국의 미를 선보였다.
 
소빈우 대표와 헤어쇼에서 함께 한 모델들
아티스트 끌로에와 함께 한 소빈우 대표
알렉산드르 드 파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럭셔리 뷰티살롱으로 샤넬, 이브생로랑, 디올 같은 럭셔리 브랜드와 할리우드의 셀러브리티, 칸느영화제 초청 배우 등 헤어를 담당하며 유럽 왕족과 귀족, 아랍 부호 등이 단골로 찾는 곳이다.
 
알렉산드르 드 파리 서울 그레이스점 매장 내부 전경
한국에서는 소빈우 대표가 지난 2014년 잠실 롯데타워몰 애비뉴엘 명품관 2층에 알렉산드르 드 파리 애비뉴엘점을 오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층에 한국 상위 1%의 노블레스 계층을 위한 헤어살롱 그레이스점을 추가했다.
 
스크린으로 시연 장면을 생생하게 전달한 무대 현장
시연에 임하는 소빈우 대표
소빈우 대표는 이번 파리 무대에 한국의 미를 알린 기념으로 색다른 이벤트를 기획했다. 한국 지점에서 시술한 고객이 파리 그랑팔레점과 갤러리 라파예트 명품관 2층, 남성관 2층 지점에서 커트할 경우, 10명에 한해 한국 지점이 커트 비용을 일체 지불하는 것이다.
 
오드리 햅번을 전담한 알렉산드르
소빈우 대표는 “파리 세 지점이 모두 접근성이 좋고 상류층의 고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만큼 한국인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디터 김수정(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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