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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혼자 사는 미모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의 내추럴 메이크업
  • 최은혜
  • 승인 2019.04.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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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인공의 달달한 키스로 본격 로맨스 모드에 들어간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의 주인공 덕미역을 맡은 박민영의 내추럴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본래 타고난 듯 과하지 않은 세련된 메이크업은 극중 큐레이터라는 지적인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

출처: tvN 그녀의 사생활 홈페이지

박민영 같은 세련된 내추럴 메이크업은 피부 표현이 중요하다. 인위적인 터치를 최소한으로 절제해 마치 화장을 하지 않은 듯 연출하는데, 가볍게 표현하되 피부의 결점은 완벽하게 가리고 여기에 자연스러운 빛을 더해준다. 

맑고 깨끗한 메이크업을 위해 스킨케어 단계에서 피부를 촉촉하고 밝게 하는 데 신경 써야 한다. 요철 없이 매끈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프라이머와 본래의 피부에서 배어 나오는 듯한 내추럴한 빛을 선사하는 핑크 톤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해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것도 좋다. 마무리로 코와 뺨에 하이라이트를 살짝 더해준다.

출처: tvN 그녀의 사생활 홈페이지

또한 매끈하면서 윤기가 흐르는 건강한 스킨을 표현하기 위해 펄이 들어 있는 베이스와 촉촉한 제형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눈 밑과 팔자주름 등 칙칙한 부분은 하이라이터로 밝혀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는 방법도 있다. 얼굴의 잡티를 커버하기 위해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를 과하게 사용하는 것은 금물. 필요한 부분만 컨실러를 소량 사용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유지해주는 것이 포인트다. 아무리 내추럴한 피부 표현으로 소문난 제품이라고 해도 내 피부에 맞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

특히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 피부가 금방 붉어 지거나 건조해지는 피부 혹은 번들거리는 피부 타입이라면 베이스 제품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데 제품의 텍스처와 수분감, 밀착력 등을 꼼꼼히 체크한 후 사용한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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