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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화보] 3스토리 강성우 'Funk, Zone Color, Wet'
  • 김수정 에디터
  • 승인 2019.05.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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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토리 강성우 원장이 ‘펑키’하게 돌아왔다. 그가 선보이는 매력적인 펑크 룩의 세계. 그 속에 드러나는 컬러의 오묘한 느낌 그리고 웨트 스타일.
 
협찬: MONDAY EDITION 네크리스
협찬: MONDAY EDITION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HAIR by 강성우
HAIR by 강성우
HAIR by 강성우
HAIR by 강성우
협찬: P by PANACHE 이어링
HAIR by 강성우
협찬: P by PANACHE 네크리스
 
3story 강성우
이번 화보의 헤어를 담당한 강성우 대표원장
이번 화보 콘셉트는 무엇인가.
모던하고 심플하게 화보를 찍고 싶었다. 화보라 해서 작품처럼 거창하게 헤어를 연출하고 싶지는 않았다. 평소에 펑키한 룩에 대해 관심이 많다. 심지어 음악도 펑크록을 좋아한다.(웃음) 이번 화보는 펑키한 커트에 부분적으로 포인트 컬러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모발의 구역마다 컬러가 들어가서 ‘Zone Color’라는 단어를 제목으로 뽑았다. 또 하나 웨트한 작업을 하고 싶었다. 생각했던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 가발 작업을 많이 했지만, 웨트 스타일은 모델 본연의 모발로 표현하기도 했다.

디자이너로서 앞으로의 포부.
미용계 아트 디렉터가 되는 것이다. 노력한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트 디렉터 대열에 합류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과 성장한 문화와 배경, 할 수 있는 영역이 다를 뿐 누구든지 기술적인 부분은 톱의 자리에 도달할 수 있다. 한국 미용계는 자기 작품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올해 언더그라운드 방식으로 작지만 많은 도전을 해보고 싶다. 작은 무대, 작은 세미나 등을 시도하면서 아티스트로서 영역을 넓혀나가겠다. 우리나라는 아직 미용과 관련해 브랜드도 부족하고 매체도 부족하다. 내가 본보기가 되어 미용계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다.
 
*더 많은 화보 사진을 <그라피>본지 5월호에서 만나보세요.
 
에디터 김수정(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헤어 강성우(3스토리 가로수길점) 메이크업 박민경(3스토리 도산점) 모델 장한나 협찬(가발) 박승철 위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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