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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디자인 경영, 그라피&와이오유 세미나
  • 최은혜
  • 승인 2019.05.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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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디자인 경영, 그라피&와이오유 세미나
우리 동네 고객은 다 어디 갔을까
 
개인 브랜드 살롱이 늘어나고 골목마다 미용실로 넘쳐나는 시대. 소위 동네 미용실은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감성 디자인 경영으로 주목받고 있는 판교 와이오유 살롱 윤영 원장과 <그라피>가 지난 5월 13일 서울 역삼동 헤이조이스에서 ‘작지만 강한 헤어살롱,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디자인 경영’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Young of Us의 약자로 ‘고객의 아름다운 젊은 날을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와이오유 살롱 윤영 원장은 머리를 잘하는 미용실을 넘어 고객과 일상을 아름답게 해줄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한다. 특히 와이오유는 기존의 미용실 형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디자인 경영)으로 고객에게 다가선다.
 
와이오유 윤영 원장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디자인 경영, 그라피&와이오유 세미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살롱 외관의 디스플레이, 고객에게 시술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가치를 느끼게하는 정성스러운 접객, 스토리가 있는 아이템으로 꾸며진 살롱 인테리어, 각종 라이프스타일 서적을 배치해 연령별로 큐레이션하는 점 등이 그것이다. 또한 차별화된 헤드스파 운영과 컬러를 전문으로 하는 컬러리스트 운영 등을 통해 시술에 대한 만족도를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노하우도 함께 공유했다.
 
윤영 원장은 “살롱은 퍼포먼스 가득한 무대”라고 표현하며 “살롱을 이용하는 고객은 때로는 관객이 되고 무대에 녹아든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며 “만족스러운 시술은 기본, 다시 찾고 싶은 곳, 잘 연출되어 운영되는 공간으로 만들면 고객이 요금을 떠나 살롱을 찾아오는 가치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찬사 어반트라이브의 제품
협찬사 어반트라이브
한편 이번 세미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어반트라이브에서 협찬과 함께 참석자 선물을 제공했다. <그라피>는 앞으로도 살롱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기획할 계획이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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