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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디자이너가 일하고 싶은 미용실 1순위는?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6.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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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디자이너가 근무할 미용실을 선택할 때 무엇을 1순위로 고려할까? 미용커플 앱에서 회원 685명을 대상으로 2019년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조사한 결과 복지가 454표를 받아 1위로 뽑혔다. 
 
출처: flickr
그 뒤를 이어 출퇴근 거리(173표), 기타(39표), 브랜드(19표) 순으로 조사됐다. 

↳ 출퇴근 거리 무시 못 하죠. 집이 멀면 새벽에 별 보고 출근해 달 보고 퇴근해야 해요. 이젠 추억이지만 시간이 돈이죠. 집에서 가까워야 좋은 것 같아요.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중노동급 직업인지라 출퇴근 거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처음엔 이것저것 비교하지만 결국엔 나와 같은 길, 비전이 맞지 않으면 결국 오래 근속하기 힘들어지더라고요. 내가 펼칠 수 있게 날개를 달아주는 비전이 같은 직장을 희망합니다.
↳ 출퇴근 거리가 가까워야 할 것 같아요. 하루 종일 서 있는 직업인데 집이 멀면 퇴근할 때도 너무 힘들어요.
↳ 예전엔 집에서 먼 곳으로만 다녀 힘들었지요. 숍 분위기도 중요한 거 같아요. 삭막한 분위기는 싫어요.
↳ 모두 필요 없고 인성 바른 직원과 인성 바른 원장님, 그리고 교육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해요. 윗사람 공격하지 않고 아랫사람 함부로 하지 않는 조직문화가 있는 미용실이요. 그래야 행복하게 일하면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지가 좋고, 유명 브랜드지만 인성 나쁜 숍에 들어가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그 미용실에 근무하면서 과연 발전할 수 있을까요?
↳ 페이가 중요해요.
↳ 교육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출퇴근이 가까워야 일에 대한 능률도 오를 듯합니다.
↳ 모두 적당히 충족되면 좋겠지요.
↳ 집이랑 살롱이 가까우면 고객과 다니는 동선이 비슷해 자주 마주치더라고요. 오시다 안 오시는 분들 만나면 서로 민망하기도 하고… 

에디터 김수정(beautygraphy@naver.com) 자료 미용커플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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