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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용실로 연봉 1억을 벌다
  • 성재희
  • 승인 2019.06.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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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용실로 연봉 1억을 벌다>의 저자 전강하 원장은 서울 한성대입구역 부근에서 동네 미용실을 운영 중으로 “뒷골목 동네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동네 미용사가 아닌 수준 높은 미용사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한” 결과 “나눔과 공유를 실천하는 미용사로 살고” 있다.

저자는 고객을 창출하는 방법, 미용인으로 살면서 갖추어야 할 생각, 오너가 해야 할 일, 직원이 해야 할 일, 경영자가 해야 할 일, 미용인으로 살면서 보고 들은 지식 등을 이 책을 통해 혹은 유튜브 온라인 강의를 통해 전함으로써,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는 전국의 미용실 원장들에게 작은 희망의 메시지와 동기 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책에서 말한다.

“미용실이 작다고 꿈까지 작을 필요는 없습니다. 미용실 하드웨어(규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경영자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누구나 자영업으로도 연봉 1억이 가능합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논산 벌곡 시골 미용사로 시작해 서울 미용사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8년차에 첫 번째 미용실을 운영하게 되었으나 자신만의 블루오션이 없다는 것에 미용실을 그만두고 10년차에 미용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미용기능장에 합격, 행복한 미용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6년 만에 오픈한 두 번째 미용실은 비록 15평밖에 안 되지만 잘되는 미용실로 운영하면서 ‘작지만 큰 강소 미용실’을 보여주고 있다. 296쪽. 정가 25,000원.

작은 미용실로 연봉 1억을 벌다
작은 미용실로 연봉 1억을 벌다

에디터 성재희(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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