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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화장품 오프라인 판매처 계약! 헤어더뷰 김대훈 대표
  • 성재희
  • 승인 2019.06.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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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스파 살롱 헤어더뷰가 2호점 오픈과 함께 패리스 힐튼의 스킨케어 제품 오프라인 판매처 계약을 맺어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헤어더뷰 서울대입구 1호점을 시작으로 강남 2호점을 오픈한 김대훈 대표. 21년 미용 경력에 14년 차 경영인인 그는 헤어더뷰 2곳과 다른 상호의 매장 8개를 운영 중이다. 헤어더뷰는 서울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살롱으로 김 대표는 2012년 이래 7년간 10개 살롱을 오픈했다.
 
헤어더뷰가 패리스 힐튼 스킨케어 오프라인 공식 판매처 계약을 맺었다. 
20여 년 경력과 노하우로 자체 코즈메틱을 론칭, 집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헤어 제품을 제조해 헤어더뷰 강남점 등에 입점했다. 헤어더뷰 코즈메틱은 스타일 세정 라인인 C-MASTER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시작으로 천연 샴푸와 탈모 샴푸 등 두피 전용 세정 라인을 2차로 내놓았으며, 헹구지 않아도 되는 트리트먼트 등 기능성 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모델이자 배우인 패리스 힐튼이 론칭한 스킨케어 Pro D.N.A의 오프라인 공식 판매처 계약을 맺어 이와 관련해 최근 패리스 힐튼이 내한하기도 했다.
 
헤어더뷰 김대훈 대표
 
헤어더뷰 김대훈 대표
Q. 헤어더뷰 살롱의 차별화.
프리미엄 헤드스파 살롱을 표방한다.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헤드스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요금도 1만~2만 원 선으로 책정해 헤드스파의 대중화를 시도하고 있다. 현직 헤어 디자이너가 제조에 참여한 홈케어 제품까지 제작해 시술 고객 두피와 모발 관리까지 생각하는 ‘헤어더뷰=헤드스파 살롱’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려고 한다. 
 
헤어더뷰 C-MASTER SHAMPOO
Q. 헤어더뷰가 추구하는 콘셉트.
잘되는 살롱의 조건은 명확하다. 역세권 입지, 합리적 월세, 보기 좋은 아웃테리어다. 헤어더뷰 강남점의 경우 아웃테리어에만 3,000만원을 투자해 워킹 고객 유입에 신경 썼다. 또 온라인 마케팅 시대이니만큼 온라인 에이전시 팀을 두어 운영 중이다. SNS 마케팅도 자체 교육으로 진행한다.
 
헤어더뷰 서울대입구점
Q. 조직 관리.
10개 매장 구성원 수가 130여 명에 이른다. 직원들과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소신이 있어 회식 자리에 거의 참석하지 않는다. 하지만 핵심 멤버들은 모두 7~8년간 인연을 맺은 직원들로 디자이너들 평균 매출은 2천~5천만원을 유지한다. 교육은 대부분 내부 교육으로 진행하고 올해 디자이너 승급을 앞둔 스태프는 14명 정도 된다. 아카데미 인원은 70명이고 9개 학교와 산학 협력을 맺고 있다.
 
Q. 헤어더뷰 살롱의 목표.
현재 신촌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3년 내 6~8개 매장을 추가하고 장차 사옥도 마련할 생각이다. 또 직원들이 모두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가능한 근무 체계를 갖추고 싶다. 
 
헤어더뷰 강남점
 
에디터 성재희  사진 헤어더뷰 제공, 신정인(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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